2014년 9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시동생이 새끼 고양이들을 납치하여 악어 먹이로 만들려고 했다.

284: 무명씨@오픈 2014/09/21(일)12:27:53 ID:sxEQGNcxR

근처에 있는 강에 악어가 출몰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때가 있었다.
결국은 헛소문으로 악어 같은 것 없었지만,
시동생의 귀축쓰레기자식 성분이 이 소문에 의해서 드러냈다.

시어머니가 새끼 고양이를 3마리 주워 왔다.
작고 귀여워서, 남편도 시아버지도 헤롱헤롱.
남편이 시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새끼 고양이를 동물 병원으로 데려갔다.
3마리 모두 기르게 되었으므로,
남은 시아버지와 나는 이름의 짓는 일로 들떠있음.
거기서 불평을 토해낸 것이, 시동생.
평상시 전혀 시댁에 얼굴을 내밀지 않는 주제에, 투덜투덜 불평을 해댔다.
시부모가, 이쪽이 연락해도 무시하는 주제에 뭐야!
너에게 불평을 들을 이유는 없다!
하고 고함치지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네 명 전원이, 시동생을 경계하여, 앞으로 집에 들여보내지 않기고 결정했다.








285: 무명씨@오픈 2014/09/21(일)12:38:03 ID:sxEQGNcxR

어느 날, 시아버지가 혼자서 새끼 고양이와 집보기하고 있었을 때 당했다.
시동생은 아들 세 명(초등학생)을 데려와, 시아버지를 쓰러뜨리고 새끼 고양이를 강탈.
곧바로 우리들에게 연락이 왔다.
남편이 시동생댁에 돌격 하지만, 시동생 아내가 있을 뿐.
시동생 아내는 「소문으로 도는 악어를 보러 간다고 말했지만・・・」
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해다고 한다.
사정을 설명하고, 경악 하는 시동생 아내. 시동생 수색대의 일원이 되었다.

결국, 새끼 고양이 3마리는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시동생은 새끼 고양이 3마리를 악어의 먹이로 삼으려 했던 것 같다.
살아있는 동물에 낚이기 쉬울테니까.
강에 막 도달한 쯤에, 아들 세 명이
「역시 그만두자・・・불쌍해・・・」라고 말하기 시작하여, 시동생 격노.
마침내 막내가 울기 시작하고, 장남이 남동생 2명과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도주.
자택에 있던 시어머니에 돌려주었다고 한다.





286: 무명씨@오픈 2014/09/21(일)12:48:42 ID:sxEQGNcxR

시아버지가 경찰에 통보헀었기 때문에,
새끼 고양이가 돌아왔을 때에는 경찰이 있었다.
세 명의 아들들은, 순서대로 사정을 물어봤지만, 울면서
「미안합니다」라고 흐느껴 울고 있었기 때문에, 간단히 사정을 들을 수 없었다.

시동생은 곧바로 잡혔다.
아무래도 「여름방학 자유연구를 도와 준다」고 말하며
새끼 고양이를 처분하려고 했던 것 같다.
마지막 마지막까지 아이에게 자연계의 규칙을~ 하고 주장하길 계속하고 있었다.
아들 세 명은 처음에, 자유연구 소재를 고양이 사회에 대해서 할 생각이었다.
그것을 시동생은 「할머니네 집에 고양이 있을거야」라고 가르쳐주고,
야생 고양이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거의 위협상태로 시댁에 돌격하고 있었다.

시동생과 시동생 아내는 이혼. 시동생과는 연을 끊었다.
가정에서는 좋은 아버지를 관철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시댁에 대해서는 왜일까 반항기인 채였다.
후일 남편에게, 시동생은 자주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부모님에게 조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마다 안돼!라고 거부되고 있었다고 들었다.





287: 무명씨@오픈 2014/09/21(일)13:41:16 ID:l3YtFdjxi

고양이 기르고 싶어하고 있었던 주제에 친가 나와서도 기르지 않고 앙심만 계속품고 있었던 건가
뭐 아들 세 명이 트라우마 심어지지 않아서 다행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02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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