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같은 회사의 싫어하는 선배를 거짓말로 속였더니….

(전의 이야기)

11: 무명씨@오픈 2014/09/18(목)18:58:54 ID:Jq5tWPRwl
감사합니다.

이왕이니 하나 더 이야기를.
이것은 복수 레벨의 장난입니다.


회사에서 싫은 선배가 있습니다.
후배에게 일을 강요하고는 정시에 돌아갑니다.
후배가 공적을 세우면 자신의 공적으로 만듭니다.
자신의 공적이 될 수 없다면, 시간 때우기로 그 공적을 망가뜨립니다.
일하는 방식도 센스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평사원.
윗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돌립니다.
그런 주제에, 잘난척하며 선술집에서 설교해댑니다. 돈은 각자 부담입니다.
빌려 주었던 PC, DVD, 이것저것을 망가뜨렸습니다.
「처음부터 망가졌어!」
변상하지 않습니다.
동기는 점점 상위 섹션으로.
그것을 자신은
「나는 현장주의니까 관리직은 되지 않는다! 승진은 흥미없다!」

애초에 현장에서 쓸모없어요.
프라이드 높고 치사한 놈입니다.
트집 잡아 댑니다.





어느 날, 그 사람의 프리젠테이션이 다음날 있다고 합니다만, 다른 부서인데 자신에게 자료 만들기를 명령했습니다.
자신의 상사에게 보고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만, 그 선배의 부모가 무슨 훌륭한 사람이란 거야.
그것 상사도 알고 있으니까
「해주도록 해요」
화가 났으므로 적당히 만들어 뒀습니다.

후일, 또 자신의 일을 강요해오고 마시자고 권해 오는 선배와 선술집으로.
거기서,
「실은 사내에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평가를 하고 있다.
일전에 ◯◯상무의 책상에서 우연히, 선배의 평가서를 찾아냈다.
선배의 평가는 D-. B+가 되면 승진. E라면 해고되거나 전출하게 된다.
선배의 동기는 모두 B+나 A였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문다 문다.
승진 흥미없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런 이야기 있을리가 없지, 하룻밤 쫄아봐라!)
라고 마음 속에서 생각하면서 귀가길로 향했습니다.

12: 무명씨@오픈 2014/09/18(목)18:59:04 ID:Jq5tWPRwl
그리고 주가 바뀌고 월요일.
출근하고 상사에게 불려 갔습니다.
물어보니까 선배가 아침부터 상무의 책상을 뒤지고 있었던 듯 해서, 열쇠가 붙은 서랍을 빠루로 부수는 모습을 출근한 인간에게 발견되서 연행당했다든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이야기한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자신은 그런 이야기 같은건 듣지 않았다.
너무 취해서 다른 누군가와 착각한게 아닌가.」
라고 부정했습니다.

아무튼 그날 밤은 선배 상당히 취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했습니다만, 설마 기억하고 있을 줄은!

그 기억력을 어디엔가 사용해 주었다면….
평상시부터 신뢰해 주었던 상사였으므로 지켜 주셨습니다.

선배?그야 전근당하는게 정해져 있지! 연수입도 반정도로 깍여 버린 것 같습니다.

상사는 아마 알고 있었을지도—.
아무튼 이제 선배에게 관련되지 않아도 괜찮으니가 잘됐다 잘됐어.


변변치 않은 이야기였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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