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ch 괴담】『어머니가 피에로가 되어 있었다』

55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o^)/:2014/08/29(금) 13:30:01. 92 ID:tiajhK5R0.net
이쥬우인의 라디오의 공뇌(空脳)라는 코너에서 기분 나쁜 것이 있었다.
7월 30일의 방송한 것이지만.


유소기, 어머니가 나(투고자)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보육원에 보내주고 있었을 때 이야기.
월 2・3회, 어머니가 피에로가 되어 있었다.
아침식사 때는 평상시의 어머니지만, 내가 다 먹고 먼저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극히 드물게 어머니가 피에로가 되어서 나온다.
머리 모양과 복장은 평소의 어머니지만 얼굴은 하얀 칠하고, 별이나 다이아몬드 마크가 그려져 있어서, 아주 무서웠다.
나는 옛날부터 피에로가 대단한 싫어서, 레스토랑의 피에로의 캐릭터나 유원지의 피에로를 본 것만으로 울면서 소리칠 정도였다.
피에로 어머니는 정말로 평소의 어머니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나는 어린 생각으로 「피에로 메이크에 대해서 물어보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거기에 이야기하는 일은 없었다.
유치원에 가는 때는 어머니 얼굴을 보는 것이 싫어서, 계속 고개를 숙이고 뒤를 따라서, 정신차리면 보육원에 도착하는 흐름이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계기로 어머니가 피에로가 되었는지 모르고, 아이지만 우울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 일도 있어서 어머니가 굉장히 싫었다.
그러나, 성장하는데 따라 어머니가 피에로가 되는 회수는 줄어 들어 큰 아이 반이 될 무렵에는 피에로가 되는 일은 없어졌다.

요전날 21세가 되서, 그 일을 몰래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니,
「바보 같은 말이야, 그 무렵에 송영을 하고 있던 것은 무직이었던 나야?」라는 말을 들었다.
이야기에 의하면, 내가 보육원생이었던 무렵 아버지는 무직이라 매일 송영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아침부터 밤까지 파견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서 함께 아침 식사를 먹는 일 같은 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무렵 일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잘못 기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이 일은 아직 어머니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後味の悪い話 その152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064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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