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2ch 막장】2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같은 학교 여자아이를 밀치고 자리를 빼았았다. 나는 여성에게 항의했지만 누명만 썼다.

74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22(수) 05:29:06. 27 ID:gTkjcNoh.net

통학으로 시발역에서부터 가는 전철을 타는데, 시발역이니까 모두 자리잡으려 전투
나는 상당히 이른 시간부터 줄서고 있었으니까 반드시 앉을 수 있지만,
그 날은 뒤 쪽에 같은 학교의 여자 아이가 줄서고 있었다
전철 문이 열리고 나는 평소앉는 자리에
그곳에서 타오는 사람을 보고 있으니까, 여자 아이가 타왔을 때 꼭 빈 자리가 한 곳이었다
여자 아이는 그것을 보고 그쪽으로 발길을 향했지만, 자리에 가까워진 순간,
뒤에서 20대 정도 되는 여성이 여자 아이 냅다 밀쳐 넘어뜨리고 자리를 확보했다








놀라고 있으니까 여성이
「후웃, 앉았다」
하고 기쁘게 중얼거리고 있어서 기겁했다
여자 아이는 쓰러진 채로 일어나지 않아서, 가까이가서 손을 빌려주고 일으키니까 무릎이 멍들어있었다
「앉았다 가 아니잖아!사과해!」라고 말하니까,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영감이
「젊은놈을 앉힐 자리는 없다!너희들 학생이 서면 된다!」
하고 의미불명한 말을 했다
여성은 휴대폰 꺼내들고 무시했다

몇 번을 말해도 철저하게 무시하는 태도였으므로
「어이 사과하라고 하잖아! 너 탓이지!」하고 여성의 손목 잡으니까
비명지르고, 달려온 역무원에게 잡혀서 학교에 연락되었다

결국 여성으로부터 여자 아이에 대한 사죄는 없고, 나는 여성에게 폭행을 휘두른게 되었다
여자 아이도 사정을 설명했는데 자기 혼자 넘어진게 되었다
나는 끝까지 반항한 탓에 여러가지 벌칙을 받았다
여자 아이도 나를 감싼 탓에 불똥이 튄 것 같다
세상이 너무 불합리해서 이자식들 전원 비합법으로 정리해 주고 싶다고 속이 타들어가며 돌아갔다





7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22(수) 07:34:53. 37 ID:D0O2I6S/.net

시발역은 기다리면 앉을 수 있으니까 누구라도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져 있을텐데
불합리한 소리 듣는 일 많아. 나도 외모는 스포츠계로 건강하게 보이지만
무릎을 다쳐서 서있는게 괴롭기 때문에 2번 기다려서 앉았지만 임산부님이라든가 노인님에게
트집잡혀서 언제나 트러블이 일어났다. 다음 역에서 타라고
자리 양보하라고 말을 들어도 미안하지만 무리. 이쪽은 아침 귀중한 시간에
20분 이상 기다려서 자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것이 싫어서 회사 가는 것 귀찮게 되고 지금 니트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8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208097/



745는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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