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2ch 막장】행복하게 사는 형의 가족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다. 아내도 급기야 나의 형과 결혼하는게 좋았다고 말해버리는 지경.

418: 무명씨@배 가득. 2014/10/18(토) 16:28:59. 52 . net

형의 가족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다
질투란 상당히 힘이 드는구나…
형 가족은 이른바 자식 부자 대가족이지만 형이 상당히 돈벌고 있다
&형수도 무슨 글쓰는 일로 그럭저럭 벌고 있는 듯해서 생활고 같은 모습은 전혀 없다
아이들도 인간이 됐고 사랑스럽다
특정 당해버릴지도 모르니까 5명 이상이라고만 쓰겠지만,
5명 이상이나 아이 있는데 모두 나쁜 방향으로는 자라지 않아서 정말로 부럽다








거기에 비해서 나의 아내를 말하자면 전업주부로 일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가사 육아 힘든 일이야-공격+더욱 일하세요 공격 등등
끝내는 급기야 나의 형과 결혼하는게 좋았다고 말해버리는 지경
외동딸도 옛날은 귀여웠는데 최근에는 아내를 닮아서 불평 뿐이고…

지쳤어 형님





419: 무명씨@배 가득. 2014/10/18(토) 16:36:46. 43 . net

>>418
>끝내는 결국 나의 형과 결혼하는게 좋았다고 말해버리는 상황



이런 말하면 안되지





420: 무명씨@배 가득. 2014/10/18(토) 17:08:26. 40 . net

나도 형수가 좋았을거다
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이 훌륭한데





421: 무명씨@배 가득. 2014/10/18(토) 17:48:59. 35 . net

>>420
말하고 싶었어 그것ㅋㅋㅋㅋ
뭐 말하면 지는 거야





424: 무명씨@배 가득. 2014/10/18(토) 18:26:31. 61 . net

친한 사이에서도 말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双方質問)スレ305
http://maguro.2ch.sc/test/read.cgi/tomorrow/141264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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