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동료 A가 결혼하니까 동료 B가 쓸데없이 시비를 걸어댔다. 특히 도시락 반찬을 집어먹고 맛이 없다고 소리질러대서….

820: 무명씨@오픈 2014/11/03(월)09:41:12 ID:KFplWcyIt
A가 결혼하면, 동기의 B라고 하는 놈이 쓸데없이 A에게 시비걸게 되었다.
「신부 아직 젊은데~ 바람피우지 않을까?」
라든가
「식에서 보았지만 잘 놀 것 같은 얼굴이었어~」
라든가.
별로 B가 말하는 정도로 젊지 않고(3살이나 4살 아래), 피로연이니까 힘을 넣어서 메이크 했을 뿐으로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수수한 신부.
B도 애인이 있는 것 같고, 특별히 질투할 요소 없을 테지만 시비걸고 시비건다.

특히 도시락에 대해서 시비건다.
A의 도시락의 반찬을 마음대로 집어먹고는
「맛없다!요리치(메시마즈)!」라고 계속 말한다.
「요리 못하는 신부 얻어서 비참하군~ 일생이 흉작이군~」
하고 매일 시끄러—.
A로부터
「나는 맛없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하고 한입 얻었지만 평범하게 맛있었다.
그야 요리점도 새파랗게!될 정도는 아니지만, 보통 가정 요리로서는 충분한 맛.
그런데 B만은 맛없다 맛없다, 요리 못하는 신부라고 시끄럽다.

확실히 말해 밥먹고 있는 곁에서, 맛없다 맛없다라고 계속 소리치는 것은 괴로웠다.
자신이 말을 듣는건 아니라도 「맛없다」는 말을 들으면서 밥먹는 것은 초조하다.
적당히 하라고 말해도 B는 그만두지 않고,
귀찮기 때문에 다같이 도시락 교환모임 하기로 했다.
B 이외로.

B가 A의 도시락을 집어 먹고
「우왓 맛없어!요리 못하는 신부!」
라고 하면, 내가 일어서서
「우리 아내 달걀부침에 무슨 불평이 있는거냐 어이!」
하고 고함쳤다. B는
「에?에?」
하고 허둥거리고 있었다 통쾌ㅋ

다음날도 똑같이 해댔기 때문에, 여사원(귀엽다)이
「내가 만들었습니다. 불만있으면 먹지 말아 주세요!」
라고 찰싹.

게다가 다음날은 과장이
「우리 아내가 만든 것이 그렇게 맛없다는 거냐」
과연 B는 사과하고 물러났다.

B가 어째서 그렇게 시비걸어왔는지 이유는 지금도 불명하지만 일단은 조용하게 되었다.
놈은 덧붙여서 매일 컵라면과 편의점 주먹밥을 먹고 있다.


822: 무명씨@오픈 2014/11/03(월)10:36:14 ID:sx6hxrO7e
>>820
>B가 어째서 그렇게 시비걸어왔는지 이유는 지금도 불명하지만

명백하잖아 ㅋ
자신이 컵라면으로 저쪽은 애처 도시락이라면 그야 질투하곘지


823: 무명씨@오픈 2014/11/03(월)13:00:04 ID:PMQqJArVe
>>820
B그녀가 결혼 후, 요리치라면 기분 좋겠구나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