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스이토부루?」

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25:18. 27 ID:rQ9cy8zDO

※일상 단편입니다


【765 사무소】

타카네 「예정보다 빨리 와 버렸습니다. 코토리 양은…업무중같네요」총총

하루카 「아, 타카네 씨! 빨리왔네요」벌컥




2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28:38. 42 ID:rQ9cy8zDO




하루카 「오늘은,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부스럭부스럭

타카네 「호오, 기대되네요」

하루카 「네 스위트 부울입니다」쨘

타카네 「스이토부루?」



3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34:07. 30 ID:rQ9cy8zDO

하루카 「모두의 몫도 있으므로 놓아둘께요」부스럭부스럭

타카네 「하루카는 지금부터 수록입니까?」

하루카 「네!
아, 코토리 씨도 먹어 주세요—」쿵쾅쿵쾅 와악!돈가라갓샹


타카네 「후후 하루카는 건강하네요」덮썩

타카네 「과연 달콤하고 부드러워……맛있습니다」우물우물


히비키 「하이사-이! 아, 타카네! 맛있어 보이는거 먹고있구나」



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37:41. 47 ID:rQ9cy8zDO

타카네 「네, 스이토부루라는 이름이라고 하는데」우물우물

히비키 「스위트 부울……응?」

타카네 「왜그러십니까?」

히비키 「확실히, 프랑스어로
【공주님의 엉덩이】
라는 의미였던 것 같은…」

타카네 「」



5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43:21. 05 ID:rQ9cy8zDO

타카네 「어, 어어어엉덩이? 그것은 참이옵니까?」오들오들

히비키 「에, 으응. 니이니(にぃに, 오빠)가 그런 말했던 것 같은 기분이…」

타카네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아」오들오들

히비키 「지, 진정해! 아마, 아마겠지만 하루카는 타카네를 위해서 만든게 아닐까나?」


타카네 「나를……위해?」



7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50:29. 21 ID:rQ9cy8zDO

히비키 「반드시 하루카도 많이 조사했다! 프랑스어는 어렵다고 생각한다조!」

타카네 「확실히, 잉글릿슈보다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흠

히비키 「그러니까 「아, 이것 타카네 씨에게 딱 맞을지도」하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만들어 온거다조」

타카네 「하루카…거기까지 나를」

히비키(어떻게든 수습된 것 같아서 안심했다조, 역시 자신 완벽하니까) 후웃


코토리(확실히, 부울은 【둥근】이란 의미라고 잊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어요)딸각딸깍

=끝=



8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11/26(수) 09:54:10. 47 ID:rQ9cy8zDO

의뢰하고 오겠습니다

덧붙여서 교사 출신 어머니로부터의 정보제공입니다



転載元
貴音「すいーとぶぅる?」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6961518/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09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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