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07(금) 11:05:15. 95 ID:Xf6Q+SwT.net
애인과 약혼 직전까지 갔지만 저 쪽 부모가 반대하고 뒤집혀서 파국
거절 이유가
「장녀니까 데릴사위를 들여서 우리들의 개호시키기 때문」라고 헛소리 했지
그녀도 종파(宗派)의 사람들이 효도를 우선하세요 라고 말하니까, 거기에 선뜻 동의
애인 친가 방문 전에는,
「누가 반대해도 우리들은 우리들이니까」는 무엇이었던건가
급기야는 「그렇지만 ○씨와의 연은 끊고 싶지 않으니까, 여동생과 결혼 해주지 않을래?」
같은 것 까지 말해와서 어벙
여동생은 일란성 쌍생아니까 그야 외모는 그녀와 똑같음,
그러니까 더욱 화가 나고 기분 나쁘다
미안 나도 미○광이와는 무리야 하고,
거의 그대로 말하고 돌아온 것이 어제
머릿속 엉망진창이니까 토하고 간다, 난문 실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8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20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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