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예전 여자친구와 재회해서 질질 끌다보니 관계가 되었는데, 그녀는 이미 부자와 결혼한 것 같다.

790: 무명씨@HOME 2014/10/26(일) 13:33:16. 77 0. net

스레 취지에 어긋난다면 미안합니다

몇개월 전에 예전 여자친구와 우연히 재회하여 질질 끄는 관계가 되었는데
그녀가 자신에 대해서 별로 많이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슬며시 주변을 조사해 보니까
어쩐지 부자 아저씨와 결혼한 것 같습니다만
전력으로 도망치면 괜찮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미 늦었습니까?

그녀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동급생으로 자신이 대학에 갔을 때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덧붙여서 부모님 집과 현재 거주지도 들켰습니다







791: 무명씨@HOME 2014/10/26(일) 13:59:06. 72 0. net

>>790
「결혼했다는건 몰랐다」라면 도망칠 수 있다
알아 버린 지금은, 무사하고 싶으면 관계를 가지지 말라고 말할 수 밖에





792: 무명씨@HOME 2014/10/26(일) 14:58:19. 37 0. net

>>791
감사합니다, 알고 나서는 1회 뿐입니다
없는 척 하면서 틀어박히길 계속합니다





793: 무명씨@HOME 2014/10/26(일) 15:45:17. 57 0. net

그 1회는 시치미 뗄 수 밖에 없다
너무 끈질기게 나오면 결혼했다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나는 기혼자와 불륜을 할 생각은 없다 라고 잘라 말하면 좋잖아





794: 무명씨@HOME 2014/10/26(일) 16:20:53. 99 0. net

>>790
질질 끌었다는건 육체 관계있는거네

기혼자가 집에 돌격해온다는 건가
정말 지뢰같은 사람과 사귀고 있었구만.
딱 잘라서 거절하지 않으면 달라붙으려 할 것 같다





865: 790 2014/10/27(월) 18:38:16. 24 0. net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예상이 맞아떨어져 달라붙어왔습니다만
관계는 ○○○○뿐으로 하고 남편의 공인을 받는다면 으로 결착됐습니다

몰랐다면 책임 없음 이란 한마디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物凄い勢いで誰かが悩み(質問)を@復活193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41171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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