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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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

769: 무명씨@오픈 2014/11/11(화)15:38:53 ID:Zp08nqIlB

수라장 스레에서 여동생과 여동생의 남편이 셋째 아이를 마음대로 양자로 보낸다
라고 하는 기입을 했던 사람입니다.
여동생은 오래 전에 이 남편과 이혼하고 있습니다만,
이혼 전에 이 남편의 신경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일을 쓰겠습니다.


셋째의 임신 드러나기 전, 남편이 부모 집에 하룻밤 자고 오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동생과 장녀와 차녀는 집보기.
여동생과 딸 두 명은 시댁을 아주 싫어해서
남편이 시댁에 가는데 동반하지 않았다.
시댁은 남손을 소망하고 있어서 기대가 빗나간 딸 두 명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도 딸도 시댁에 가주지 않으면
나의 일가의 기둥으로서의 위엄이 의삼받는다고 상당히 투덜거린 것 같다.
여동생은 며느리와 손녀를 물벼룩 이하로 취급하는 시댁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
우리들이 물벼룩 이하로 취급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나를 위해 가라고 말하는 거야?라고 말대답해주니까 단념하고 혼자서 같다.
애초에 왜 매번 시댁에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는지 모른다.

하룻밤 남편이 부재하므로 여동생의 푸념을 들으러 나는 여동생 집에 묵으러 갔다.
여동생의 딸 두 명도 함께 저녁밥 준비를 시작했다.
두묘(豆苗,완두 새싹)를 고기로 감아서 간장과 미림과 설탕으로 맛내기 한 것과,
어젯밤 내가 밥할께!라고 남편이 너무 지은 밥이 남은 걸로
야채 많이 폰 식초로 맛낸 버터 라이스.
그것들을 먹고, 버터 라이스 쪽은
남편 아침밥으로 하려고 따로 놔뒀다.
딸아이 둘이서 열심히 돕고 있기도 했고.
그 뒤 우리들은 서티원에 가서 아이스 먹고 돌아왔는데・・・





770: 무명씨@오픈 2014/11/11(화)15:44:22 ID:Zp08nqIlB

시어머니와 남편이 왜일까 와있었다.
버터 라이스가 리조또로 바뀌었다.
여동생도 딸 두 명도 굉장히 화냈어・・・
묵고 온다고 하지 않았어!?
어째서 시어머니가!?
내가 없어도 가사를 부실하게 하지 않는가 불시시찰이래.
그 5일 뒤에 셋째 아이 임신이 발각되어 수라장 스레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남의 요리를 마음대로 리메이크 하는 신경도 모르겠지만, 불시시찰이라니 뭐야.
딸 둘의 위로는 나와 여동생이 했다. 남편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772: 무명씨@오픈 2014/11/11(화)16:48:42 ID:X32zJzzEl

>>770
기분나쁘네.
너의 뇌를 시찰하라고 말해둬.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10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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