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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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덤]

328: 무명씨@오픈 2014/11/11(화)10:26:47 ID:Zp08nqIlB

여동생에게 허가를 얻었으므로.
등장인물은 특별한 표기가 없는 한 여동생 관계자입니다.

여동생이 셋째 아이를 임신중에 남편과 시부모 사이에서 마음대로
아이가 없는 본 적도 없고 모르는 부부에게 셋째 아이를 양녀로 보내는 이야기가 결정되어 있었다.
여동생은 임월이 될 때까지 듣지 못했고, 대격노.
잘 들어 보니까, 그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부부라는 것은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아이는 없지만 3마리의 개에게 둘러싸여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다는 부부(동물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부모는 아이가 없는 쓸쓸함을 동물로 달래다니 불쌍해!라고 생각한 듯 해서 ,
남편에게 여동생이 지금 임신하고 있는 아이를 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전화한 듯하다.
즉 이 부부와 연락을 한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셋이서 일을 일으키고 있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남편에 있어서 셋째 아이는 예상외의 임신인 듯 하며
기쁘게 부부에게 보내는 것에 동의했다는 것.
여동생은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었으므로 남편과 이야기 나눈 결과,
셋째를 만드는걸 결정했다고 울면서 말했다.
남편은 그런 말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이쪽 부모님에게, 그럼 왜 피임하지 않았어?라는 말을 듣자 입을 다물었다.





329: 무명씨@오픈 2014/11/11(화)10:27:20 ID:Zp08nqIlB

덧붙여서 먼저 태어난 위의 두 명은 여자아이.
남편이나 시부모는 남자아이를 바라는 듯 해서,
셋째가 여자아이였던 것이 양자 운운하는 망상을 가속시킨 것 같다.
남자아이도 갖고 싶다는 것은 여동생도 동의했다.
그렇지만 결과, 여자아이였다고 해서 낙담한 것은 아니다.
남편과 시부모는 또 바라지 않는 성별의 아이에게 번 돈을 빼앗기는 건가 하고
이쪽 부모님 앞에서 발언.

셋째 아이 출산후, 곧바로 이혼했습니다.
위자료도 얻었고 양육비도 매월 불입해준다.

그리고 셋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
전남편이 아기를 안고 친정에 찾아왔다.
「너의 아이니까 떠맡아 줘」라더라.
이혼 후 일절 만나지 않았는데 어째서 여동생의 아이가 되냐고 추궁해보니까
「그치만 나의 전처이고. 친모가 육아방폐하면 친권은 전처에게, 가게 되겠지.
육법전서 한번봐요」라는 말을 들었다.
곧바로 경찰에 육아방폐하고 아이를 우리 집에 강요하려 하는 남성이 있다고
통보해 주었다.
전남편은 빛의 속도로 도망가버렸다 ㅋ
후일 경찰로부터 전남편에게 엄중히 주의해주었다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아, 확실하게 이혼 할 떄 힘이 되어준 변호사에 상담해서
접견금지 룰을 깬 제재를 했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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