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2ch 연애】28때, 3살 연상으로 3살의 여자아이가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나는 초혼.

225: 무명씨@오픈 2014/12/22(월)16:11:19 ID:???

28때, 3살 연상으로 3살의 여자아이가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나는 초혼.
그와는 같은 빌딩에 들어있는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아는 사이 정도 였던 것이
그 빌딩 주최의 비어가든에서 사이가 좋아졌다.
그렇지만 나는 이유가 있어 연애는 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무리했다)
그가 이혼경력이 있다는 것도 어린 아이가 있기도 하고
설마 좋아하게 될 거라고는 처음은 전혀 예상하지 않았었다.
실은 나는 20대 전반에 양쪽 모두의 난소를 적출했으므로 자식을 낳을 수 없다.
그 컴플렉스 때문에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지만
열심히 딸을 기르고 있는 그의 모습에 강렬하게 끌려버렸다.








그는 자신이 놓인 상황 탓으로,
강하게 나올 수 없는 듯한 갈등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나는 나대로 자신의 신체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지만,
마침 그 무렵, 친구가 여러가지 장애를 넘어 골인 했던 일이 있어서
거기에 감화 된 것처럼 고민하는 것을 그만두고 내 쪽에서 고백했다.
그런데, 그가 고민했었던 것은 아이가 있는 것 만이 아니었다.
그의 모친은 사고로 신체의 일부가 결손되어 있고,
부친은 이미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초혼상대로 동거결혼은 허들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전처가 집을 나왔을 때는 아직 딸은 1살도 되지 않았는데
친권에 관해서 전혀 싸우지 않았었다고 한다.
(요컨데 간통남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었던 듯한)
그래서 모친과 동거하게 되고, 그가 없는 시간은
할머니가 부자유하지만서도 열심히 손녀를 기른 것 같다.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 나의 주위는 모두 결혼에는 반대했다. 나의 부모님도.
아이가 있는 것 뿐이면 아직 어쨌든,
신체가 부자유스러운 시어머니와 동거라니 고생하는게 당연하다, 고.
그리고, 시험삼아 그가 출장으로 부재중이었던 때, 그의 집에 놀러 갔다 ㅋ
거기서 본, 3살 여자아이가 바지런하게 할머니를 도우려고 하는 모습과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할 수 있는 것은 3세에게도 시키는 그의 모친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아버지가 옛날부터 자주 말하고 있었던 “Don't think, feel”에 따르면,
아무것도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모친에게 「시집가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더니 울어버렸다.
그 자리에서 그에게 전화하고
「지금, 어머님과 얘기가 끝났으니까! 시집갈테니까!」
라고 말하니까 그도 전화의 저 편에서 울었다.
나의 부모님에게는
「지금 허락해주지 않으면 일생 결혼 같은건 하지 않는다, 애초에 결혼할 생각은 없었고」
하고 거의 위협을 했다 ㅋ
그이도 나의 부모님에게 고개를 숙여 주었고 무사히 결혼.
딸도 친어머니의 기억이 없는 탓인지, 굉장히 잘 따랐다.
처음은 그렇게 반대하고 있던 부모님도, 나의 결혼 생활을 보고 부드러워짐.
딸도 친 손자처럼 대해 주고 있다.
그때로부터 20몇년, 요전날 딸이 무사히 시집갔습니다.
당연하게 반항기도 있었고, 친어머니가 되찾으러 오거나 하면서 순풍만범은 아니었지만
피로연에서 「어머니에게」라고 읽어 내린 편지에 눈물.
아이를 좋아하는데 아이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서 울면서 지새운 날이 꿈만 같은듯.
언제나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준 시어머니에도,
서투른 나를 그림자에서 도와준 남편에게도,
이런 나를 어머니로 선택해 준 딸에게도 감사 감사.





227: 무명씨@오픈 2014/12/22(월)22:35:06 ID:???

>>225
눈에서 땀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길.





226: 무명씨@오픈 2014/12/22(월)21:29:07 ID:???

좋은 이야기…마음이 확 밝고 행복한 느낌이 되었다 고마워요…





          
【出会い】結婚に至った過程を思い出して語るスレ【馴れ初め】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040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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