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시, 신체가 마음대로 기술을……!?」

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3:15. 83 ID:C/AvME3l0.net

P 「타카네. 지금 무슨 짓이야」

타카네 「죄송하옵니다, 실로 죄송하옵니다……」

P 「나는, 하루카에 다이빙 먹거나, 미키에게 뒤에서 터치다운 먹거나 했던 경험 있지만」

P 「설마, 사무소의 문을 여는 순간에」


프론트 스플렉스
정면에서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 양손을 넣고
 붙잡아서 브릿지 하며 던진다.


P 「프론트 스프렉스를 먹을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P 「그것도, 타카네에게」욱신욱신

타카네 「더욱 더, 죄송하옵니다」





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4:38. 12 ID:C/AvME3l0.net

코토리 「뭐, 뭐뭐……진정하세, 요?」

P 「코토리 씨는 무얼 당했습니까?」욱신욱신

코토리 「…………」

P 「관절입니까? 조르기입니까? 던지기?」



코토리 「……빅토르식 무릎 십자 굳히기(ビクトル式膝十字固め)였습니다」슥삭슥삭

코토리 「무릎이 『빠직빠직!』하는 소리 났어요. 아픈거 이상으로 공포였습니다」

P 「삼보도 있는 거냐」

타카네 「그런 것 같습니다」



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6:00. 98 ID:C/AvME3l0.net

P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했어?」

타카네 「……실은, 저로서도 모르겠사옵니다」

타카네 「그저, 사무소를 찾아오고 나서, 왜일까 호흡이 괴로워지고」

타카네 「출근한 코토리 양에게 기술을 걸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되었으나」

P 「아니 『기술(技)』이라니 뭐야」

타카네 「『태프』따낸 순간, 즉시 호흡이 편해진 것이옵니다」

P 「의미가 전혀 모르곘어」



4: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7:25. 05 ID:C/AvME3l0.net

타카네 「……」시무룩

코토리 「그렇지만, 타카네 쨩이 장난으로 이런 짓 할거라고도 생각할 수 없고……」슥삭슥삭

P 「예에. 진심으로 던진 것이 전해져 왔고」얼얼

코토리 「그러나, 곤란해요. 이대로 사정도 알지 못하고 다른 아이가 출근하면……」

타카네 「예. 비상하게……곤…란……윽」움찔

P 「타카네?」

타카네 「……윽!」휴우ー…… 휴우ー……

P 「타카네에!?」



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8:15. 17 ID:C/AvME3l0.net

코토리 「고, 곤란해요 P씨! 타카네 쨩의 안색이 점점 붉게……!」

P 「정신차려 타카네! 코토리 씨, 구급차!」

타카네 「우, 우으으……」스윽……총총총

P 「뭐, 뭐야? 입구 앞으로 걸어 갔다?」

코토리 「아마……누군가가 오는 것을 알아차린 겁니다」

P 「에?」

벌컥

히비키 「하이사 타카네 「소이야앗!」

콰직……즈쾅!




6: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8:52. 07 ID:C/AvME3l0.net

히비키 「꾸엑! ……타, 타카……네……!?」버둥버둥버둥버둥

타카네 「죄송하옵니다……죄송……」끼익끼익끼익



P 「이, 이것은……몸통 조르기 슬리퍼(胴締めスリーパー)!?」

코토리 「네, 네에……왕년의 이노키(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를 방불하게하는, 훌륭한!」꾹

P 「봐주세요. 등골이 일직선에 뻗어져……이야, 몸을 뒤로 젖히니 아름다운 초크예요!」꿀꺽……!

코토리 「이것은 이미, 실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히비키 「끄, 윽……사, 살려……줘……어……!」버둥버둥버둥버둥

타카네 「이럴 수 밖에……이럴 수 밖에……!」삐걱삐걱삐걱삐걱




7: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49:29. 80 ID:C/AvME3l0.net

히비키 「괴로……워……!」움찔……움찔

코토리 「보세요, 눈물과 타액으로 마구 흐트러졌어요」

P 「일단은 찎어 놓을까요」삐로링

코토리 「그럼 나도」삐요

히비키 「윽……끄겍……!」뽀글뽀글

코토리 「프로듀서 씨! 거품뿜기예요! 거품뿜기!」꺅꺅

P 「신나게 떠들어 댈 장면입니까, 이것」

히비키 「…………」

움찔! 움찔움찔! 움찔! 푸슛…… 쪼륵…… 쪼르르르르……!


깡깡깡까ー앙!




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0:10. 69 ID:C/AvME3l0.net

P 「실신……아니 실금 승리네요. 라고 할까 어째서 공 같은게 있습니까?」

코토리 「이전, 사무소 청소를 했을 때 나왔습니다. 놔둬서 잘됐다」

히비키 「아……우으으……」움찔움찔

타카네 「……후우……편해졌습니다, 히비키. 진수성찬이었사옵니다」

P 「아니 너, 고르는 말이 이상하다고」

코토리 「이쪽이야말로 진수성찬이었사옵니다」

타카네 「그럼, 마루의 오줌을 닦읍시다」

코토리 「아, 정리도 제대로 하는 거네요……」

P 「일단 히비키는 소파에 눕혀둘까」




10: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0:57. 76 ID:C/AvME3l0.net

히비키 「으ー응……. 아, 아레!? 자신, 어느새 잠자고 있는거야!?」벌떡!

타카네 「안녕하세요, 히비키. 그리고, 죄송합니다」

히비키 「에, 뭐가? 게다가, 이 모포……」

타카네 「우선, 갑자기 무례하게도……몸통 조이기 슬리퍼를 걸어 버린 것을 사죄하겠습니다」

히비키 「에, 아……뭐라고?」멀뚱

타카네 「그리고 또 하나」

히비키 「?」

타카네 「오줌으로 젖어 버렸으므로, 히비키 아래를 모두 벗겨두었습니다. 지금은 코토리 양이 『코인라운도리이』에」

히비키 「우, 우갸아아아아아아앗!? 타, 타카네! 아침부터 뭐하는 거사—!?」



1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1:48. 75 ID:C/AvME3l0.net

P 「진정해라, 히비키. 이것에는 까닭이 있다」

히비키 「뒤에서 목 조르고 팬츠 벗게 할 이유란 무엇이야!? 버, 범죄다조!」

P 「인명이 걸려 있었다」

히비키 「하아!?」

타카네 「예에. 말려 들게 해버려서, 변명은 할 수 없습니다」

P 「내가 이야기한다. ……실은, 타카네는----」



1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2:29. 02 ID:C/AvME3l0.net

――――――

히비키 「뭐, 뭐야……그러한 것이었건 건가」

코토리 「납득 빠르네요. 자, 속옷」

히비키 「고마워요. ……응? 자신, 조금 생각했지만서도사」

P 「뭐야?」

히비키 「어째서, 가까이 있던 프로듀서나 피요코가 아니고, 사무소에 들어오는 자신을 노렸어?」

코토리 「확실히 일각을 다툰다면,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기술 걸치는 것이 좋지요」

타카네 「그 건입니다만, 한 번 걸었던 상대에 대해서는 무효인 것 같고」

P 「아니, 무효라니……」



16: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3:21. 32 ID:C/AvME3l0.net

코토리 「그것보다, 이제 슬슬 또 누군가 희생자가 올 것 같네요」

P 「……생각해보면, 무서워요. 만약 야요이나 아미에게, 위험한 던지기 발동한다면」

히비키 「아, 안돼 안돼! 절대로 말릴거야—!」

타카네 「나도 저항은 해보았습니다만 헛수고였습니다. 고작 몇종류중에서 고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P 「뭐야, 너 뇌내에 기술 선택지 같은게 나오는 거야? X・Y・B로 고르는 거야?」

물레방아 떨구기
이렇게 들고 등뒤로 던진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이 상태로 주저앉아 머리를 링 바닥에 찧어버린다.


타카네 「덧붙여서 방금전은, 『몸통 조르기 스리파아(胴締めすりーぱー)』、『물레방아 떨구기(水車落とし)』、『투움스톤 파이루드라이버(つーむすとん・ぱいるどらいばー)』의 삼종입니다」

P 「……아무튼, 던지기 계통은 가능한 한 피해줘. 체격차로봐서 야요이 정도가 당하면 죽어버린다」

타카네 「선처하도록 하겠습니다……응?」움찔


벌컥

하루카 「안녕하십니까-아!」



1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4:57. 26 ID:C/AvME3l0.net

P 「하루카, 각오해라」

하루카 「헥!?」

타카네 「죄송합니다……」콰직

하루카 「뭐, 뭐뭐뭐? 타카네 씨, 갑자기 뒤에서……효와앗!?」꾸익

P 「어깨로 돌려 들어 올리고……저, 저 자세는……!」


아르헨틴 백브레이커
이 자세로 등뼈를 꺽는다.
(기동천사 엔젤릭레이어)


코토리 「아르헨틴・백브레이커네요!」

히비키 「대, 대단해……흐르는 듯한 움직임이다! 게다가 타카네의 장신! 발군의 볼거리다조!」꿀꺽

타카네 「하아아아앗!」꾸꾸꾹!



2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6:30. 12 ID:C/AvME3l0.net

우직우직우직우직……

하루카 「아, 아파 아파, 아파아아앗!」 뚜둑뚜둑뚜둑

타카네 「세이이이잇!」 타앙! 타앙!

하루카 「게부……우에……괴로워어, 요오……!」움찔움찔

P 「설마……마루를 쿵쿵 굴려서 충격까지 더하다니……!」 꾹

코토리 「바야흐로 비정! 가열한 인체 파괴기!」

P 「링 네임은 『비정 타카네(非情貴音)』으로 결정이네요」

하루카 「기……기브, 업…………」부글부글부글부글

히비키 「고, 공공! 타카네! 이제 끝났어!」


깡깡깡까ー앙!



2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7:47. 54 ID:C/AvME3l0.net

코토리 「에-또……1R 32초, 아르헨틴 백브레이커, 기브업으로」끄적끄적

P 「무슨 기록하고 있는 겁니까, 당신」

코토리 「아, 미안합니다……그만」

하루카 「」움찔……움찔……

히비키 「하루카! 정신차려 하루카! 그리고, 어째서 타카네는 번쩍 손을 들고 있는 거야!?」

타카네 「핫……미, 미안합니다.무심코, 승리에 도취해버려서……!」

P 「타카네, 너 반쯤 즐기고 있지」

타카네 「아, 아니……그런 것은……」조쿠조큿

P 「명백하게 엑스터시 하고 있잖아!」



2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1:58:41. 18 ID:C/AvME3l0.net

벌컥

리츠코 「안녕 하십니……뭐, 뭡입니까 이 상황은?」

타카네 「안녕하십니까」즈윽

리츠코 「잠깐, 뭐야? 가까워요……?」

타카네 「미안합니다……몸이 마음대로!」콰직……콰당!

리츠코 「아파……뭐야, 도대체……!」

P 「뒤에서 넘어뜨리고 올라타고, 목에 손을……」


캬멜 클런치


크로스애로 식 캬멜 크런치


코토리 「이것은, 캬멜 클러치의 자세입니다만」

리츠코 「잠깐! 뭐하는……후그아앗!?」 쿠익

P 「아, 아니……놀랍게도 코훅식・캬멜 클러치다!」



24: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0:50. 09 ID:C/AvME3l0.net

코토리 「이것은 종래의 캬멜 클러치 정도의 위력은 없습니다만……굴욕감을 부추기는 기술이네요!」

P 「예에, 보십시요. 리츠코의 평소의 영리함이 미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츠코 「그, 그만해에에……보지, 마아……」꾸익…… 질질질질

코토리 「죄다 펼쳐진 콧구멍!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흐르는 콧물! 그야말로! 그야말로 비정!」

P 「마음탓인지, 타카네의 얼굴도 마치 처형인과 같은 냉철함!」

리츠코 「그만헤……그만헤에, 듀세요……! 그만……」꾸익……

코토리 「일에서는 남자 이상으로 맞서 싸우는 리츠코 프로듀서, 놀랍게도 간원! 놀랍게도 전의상실!」

P 「코 뿐만이 아니라 입도 멍하니 딱 벌려져서, 뭐라고 말할 수 없이 멍청함!」

코토리 「이제 레퍼리 멈추는 쪽이 좋지 않습니까? 위험해요」

P 「이것은……이제, 승부 났어요.가나하 레퍼리, 이제 슬슬……」

히비키 「에, 자, 자신 레퍼리인가!?」


깡깡깡까ー앙!



2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2:14. 06 ID:C/AvME3l0.net

코토리 「레퍼리 스톱, 이라고」끄적끄적

리츠코 「우, 우으……훌쩍……」주륵주륵

P 「리츠코, 이제 슬슬……우는 것, 그만하자. 이오리들이 올거야」

리츠코 「그, 그치만……모두에게, 나의……저런 얼굴, 보여져서……」훌쩍훌쩍

타카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스스로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히비키 「얼굴은 그만두자, 타카네-」

타카네 「맹성(猛省, 깊이 반성함)하고 있습니다」

P 「그런데, 하루카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 건가」

코토리 「이른 아침부터 진심의 백브레이커는 힘들겠지요」

히비키 「어떤 기술이라도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사……」



27: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3:15. 44 ID:C/AvME3l0.net

――――


파로 스페셜
상대의 등뒤에 올라타서 두 발로 상대의 다리를 봉쇄.
두 팔로 상대의 손목을 잡아 봉쇄.
앞으로 몸을 기울여 어깨와 몸통을 파괴한다.


타카네 「세이야앗!」끼익끼익끼익끼익

치하야 「이야야야야얏!? 잠, 시죠 씨, 아얏……가아아아아!」삐걱삐걱삐걱삐걱

코토리 「파로・스페셜(パロ・スペシャル)!」

P 「그야말로 넓은 하늘에 날개치는 자유의 날개! 치하야의 등뼈는 이제 한계인가!?」

――――

타카네 「토옷!」즈쾅!!

마코토 「그하아앗!」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코토리 「오클라호마・스탬피드!」

P 「충분히 단련된 마코토에게 하는 것이므로 더욱 걸 수 있는 기술입니다!」



2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5:53. 81 ID:C/AvME3l0.net

――――

타카네 「하앗!」

아미 「으가아아아앗!?」두카아앙!


아토믹 드롭
상대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에 내리치는 기술
[참조]


코토리 「아토믹・드롭!」

P 「너, 너무나 잔혹하다……!」

――――

마미 「아, 안돼 안돼 안돼! 부끄러워……오빠, 보면 안돼엣!」끼익끼익끼익



코토리 「레그 스프레드(가랑이 찢기)……!」

P 「핫팬츠의 옷자락에서 속옷이 살짝 보이네요」

코토리 「안복안복(眼福眼福)」

――――




2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6:34. 36 ID:C/AvME3l0.net

P 「……그런데, 대충 거는게 끝났건가?」

코토리 「사무소 안은 시체 투성이네요」

히비키 「남은건……유키호, 구나」

암록


P 「야요이는 암록으로 끝나서 좋았다」

마코토 「아니, 좋지 않지요」

히비키 「괴롭힘의 현장이었다조, 거의」

코토리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히비키 쨩과 마코토 쨩 뿐이네요. 치하야 쨩도 이제 슬슬 회복할까요」

P 「잘됐구나, 단련하고 있어서」

마코토 「하아」

히비키 「뭐, 결과적으로는……」



30: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7:41. 47 ID:C/AvME3l0.net

P 「그런데……유키호, 어떤 기술이 올까」

코토리 「아즈사 씨 때의 공중살법은 굉장했지요, 벽을 차고 점프 해서」

P 「저것은 볼만했습니다. 마치 달로 날아오르는 카구야 공주 같았습니다」

히비키 「저기, 오늘 모두 일할 수 있는 걸까?」

마코토 「아니……무리이겠지」

타카네 「정말로 미안하옵니다……이것도, 모두 나의 탓으로……」

마코토 「그런데 말이야, 타카네. 일부러 하는거 아니지?」

타카네 「저, 정말입니다! 신체가 마음대로……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P 「이번에, 멧○이케의 그거()에 나가 볼까?」

코토리 「……글세요, 이제 유키호 쨩이 와요. 비디오의 준비도 완벽합니다」


벌컥

) 후지테레비의 예능 프로그램 메챠×2이케테루(めちゃ×2イケてるッ,엄청잘나가)의 코너.
격투여신MECHA/메챠 여자 프로레슬링((格闘女神MECHA/めちゃ日本女子プロレス)을 말하는 듯.
프로레슬링 단체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과 제휴하여, 여성 프로레슬러들과 해당 코너의 여성 멤버들이 프로레슬링을 하는 기획이다.

3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08:30. 54 ID:C/AvME3l0.net

유키호 「안녕하세요. 미안합니다, 늦어서……히익!?」움찔!

치하야 「우으으으……허리가……」슥삭슥삭

아미 「아프다……가랑이, 아파아……」흘짝흘짝

미키 「콜록, 쿨럭쿨럭……오엑……!」부들부들

이오리 「크……아, 아라……유키호……안녕」바들바들바들

유키호 「뭐, 뭡니까 이것!? 무슨 일 있었습니까!?」



34: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10:25. 44 ID:C/AvME3l0.net

P 「곧 알게 된다. 괜찮아……마루에 매트는 깔아 두었다」

유키호 「무엇……와앗!?」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구구구구국

코토리 「저, 저 자세는……혹시나!」

P 「네에, 틀림없어! 저것은……」



코토리P 『근육 버스터!!』



3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12:29. 27 ID:C/AvME3l0.net

유키호 「히이야아아아앗!? 내, 내려요! 내려주세요오옷!」버둥버둥

P 「게다가 언제나 입는 원피스 차림으로의 근○ 버스터! 순백의 성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토리 「프릴 붙어있고, 게다가 사이드는 끈입니다! 최고예요, 이것은!」

마코토 「우, 우와……우와아아……」두근두근

히비키 「의, 의외로 굉장한걸 입고 있어……」두근두근

유키호 「이, 이런 건 싫습니다아! 보면 안돼에에!」

P 「이런?」

코토리 「……예에, 안아 든 채로 전혀 피니쉬 하지 않네요」

P 「타카네……어떻게 된걸까요」



4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14:33. 66 ID:C/AvME3l0.net

타카네 「크, 으으으……!」부르르르

유키호 「시, 시죠 씨?」

타카네 「안됩니다……이대로 내던져 버려서는……!」부들부들부들

P 「서, 설마……기술에의 욕구에 저항하고 있는 것인가!?」

코토리 「이 처형장에서, 이 무슨 정신력!」

타카네 「더 이상……동료를……상처입히지는, 않습니다!」부들…부들……

유키호 「시죠 씨……역시……」

P 「아니, 그러나 이것은」

코토리 「예에……타이밍이 안좋아요」



4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16:30. 16 ID:C/AvME3l0.net

유키호 「보, 보여지고 있습니다! 내려줘요! 라고 할까 빨리 끝나 주세요—!」버둥버둥버둥버둥

타카네 「후누으으으으……! 그, 그렇게는……안돼……」부르부르부르

히비키 「저기, 이것은」

마코토 「응……조리돌림이네」

P 「타카네! 벌써 피니쉬 해버려! 공개처형이 되버렸으니까!」

코토리 「완전히 엉뚱한 결과가 나왔네요, 이것」



44: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17:47. 03 ID:C/AvME3l0.net

유키호 「이, 이제 병원행이 되도 좋으니까아아! 부탁입니다, 빨리 던져 주세요!」버둥버둥버둥버둥

마코토 「아, 바보……유키호! 날뛰니까, 속옷의……아, 저기가……미끄러져……」

히비키 「조, 조금만 더하면……삐져나와버린다조……」

유키호 「아, 안돼에에에에에엣! 보지마아아아아아!」


즈콰아아아아앙!



46: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6/17(화) 22:20:05. 41 ID:C/AvME3l0.net

――――――――

P 「결국, 유키호는 고관절을 심하게 다쳐서 2주간은 절대안정」




P 「마지막에는 타카기 사장에게 스피닝・토홀드 까지 날렸다」

P 「하지만, 타카네도 평소 모습으로 돌아오고, 지금은 겨우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다」

P 「아이돌들도, 얼마동안은 누군가가 뒤에 서는 것을 경계하고 있던 것 같지만」

P 「지금은 평화롭게 되었으나, 나는 이따금 타카네에 부탁해서 기술을 받아 주고 있다」

삼각조르기


P 「덧붙여서, 오늘은 삼각 조르기를 부탁할 생각이다」








転載元
貴音「か、身体が勝手に技を……!?」
http://viper.2ch.sc/test/read.cgi/news4vip/1403008995/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09027.html


참고화상은 대부분
세계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어
라는 애니메이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