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 무명씨@오픈 2014/07/20(일)00:12:14 ID:???
학생시절에 당시 친구의 그이였던 남편을
DV에서 도우려다가 수라장이 터졌다.
대학 3학년 때 사이 좋은 남녀 친구가 사귀기 시작하고,
주위에서 미녀와 야수 커플 이라고 놀려댔다.
그녀는 미인이며 인기많음,
그이는 뚱뚱보로 이성과는 인연이 없는 타입.
나는 두 사람 모두와 사이가 좋았으니까
함께 놀거나 이야기를 듣거나 하고 있었는데,
점점 두 명의 삐뚤어진 관계를 알 수 있게 됐다.
그이가 온후한 것과 처음하는 교제라서 주눅들어 있는 것을 좋은 이유로 삼아,
입 뿐 만이 아니라 손으로도 휘두르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녀도 처음은 정말로 좋아했던 같지만
그이에 대한 공격성이 자꾸자꾸 강해져서
내가 알게되었을 때는 그는 완전히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충고하고 그이를 질타 격려하는 사이에 그에게 감정이입 해버렸다.
그러던 때에 그녀에게 불려 나와서 집에 가니까
그이가 전라로 기절하고 있어서 그녀에게 도움이 요청받았다.
그이의 남성의 급소를 때렸더니 기절해서 정신을 차라지 못하는 것 같다.
알몸인 것은 두 명이 있을 때는 그가 옷을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까.
이 때 그는 내가 지키자.
반드시 헤어지게 하겠다고 결의하고, 그녀에게 결별 선언했다.
그리고 그에게 지켜줄테니까 하고 고백하고,
그도 이별을 결의하여 의사표시를 하지만 서도
그녀는 이별을 거부하고 얼마동안 삼각관계로.
그녀의 그룹에게 적대시되고 약탈녀 취급을 당하며
상당한 괴롭힘도 받았지만
약탈하지 않았지만 틀린 건 아니고
졸업해 버리면 승리라고 생각하며 그녀의 그룹에서 거리를 두고 참고 견디며,
우리들의 취직내정과 그녀에게 꽃미남(イケメン)인 그이가 생길 무렵에 자연스럽게 수습되었다.
졸업 후 떳떳하게 사귀기 시작했지만 그이는 의외로 미경험인 채라서,
트라우마 탓인지 이어지게 때까지 3년 가까이 걸려서
그때까지가 여러가지 의미로 수라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01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466957/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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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친구는 그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소를 맞아 전라로 기절해 있는걸 보고 그를 내가 지키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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