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1살 여자 아이 있음.
나의 옛 남자친구와 남편의 옛 여자친구가 데려갈 뻔 했어요
나, 남편, 옛 남자친구, 옛 여자친구는 전원 같은 대학출신.
내가 옛 남자친구에 차인 원인이 남편의 옛 여자친구와의 바람기였다.
나도 남편도 상심했고, 상처를 서로 핥다가 서서히 끌려서 교제로 발전했다.
대학졸업 뒤에 전원취직, 우리는 그 2년 뒤에 결혼하고 딸이 태어났다.
전 남여친 들은 헤어졌다고 생각한다. 졸업때부터 우리 부부의 결혼까지는 일절 관련되지 않았다.
우리가 결혼을 결정하고 나서 슬금슬금 옛 여자친구가 남편에게 접촉해오게 되었다.
남편은 이미 옛 여자친구를 인간 이하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답신도 하지 않고 거부설정.
메일 거부→옛 여자친구가 전화→착신거부
→옛 여자친구가 주소를 바꿔서 유혹하는 메일
→메일 거부→유혹 메일・나의 험담 메일
→남편이 주소를 바꾼다는 흐름.
혼인신고 해버리니 옛 여자친구로부터의 접촉은 없어졌다.
그러나 이번은 나의 휴대폰에 데이트 계 사이트 등록자가 연락해오게 되었다.
닉네임도 추잡한 것이라, 이것은 옛 여자친구의 짓인가？ 라고 생각해서
휴대폰을 새 것으로 바꾸고 전화번호도 주소도 변경.
직장과 남편과 부모님 시부모님, 보육원에만 연락처를 알려줬다.
친구들에게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트윗터(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만으로 연락하도록 부탁했다.
시어머니의 권유로 경찰에 가서, 상담이라고 할까 이야기는 들어보도록 했다.
169: 무명씨＠오픈 2014/12/25(목)17:54:48 ID:GTl
그리고 어떤 평일.
딸을 맞이하러 갔을 때 보육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원에서 몇 킬로 떨어진 완전히 다른 B보육원에,
수상한 남녀 2명이 나의 딸을 맞이하러 왔다고 1세아 보육실 앞에 나타난 것 같다.
물론 그 원에는 해당하는 아이는 없어서 돌아갔다고 하지만,
극소의 보육사가 B원장에게 보고.
B보육원의 보육사와 수상한 남녀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남녀 「(딸)쨩을 마중 나왔습니다. 우리는 모친(나)의 여동생 부부입니다.
급한 사정으로 모친이 맞이하러 올 수없게 되었으므로 대신 왔습니다.」
B보육사 「우리쪽에는 그러한 자녀분은 재적하지 않았습니다만・・・」
남녀 「에？ 여기는 A보육원이죠？」
B보육사 「아니오, B보육원입니다.」
남녀 「・・・・」
B원장과 우리 원장은 아는 사이였다고 하며, 곧바로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원아의 친척이 보육원을 착각하다니 이상하다.
정말로 착각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경계해 주세요 라고 말해 주셨다고 합니다.
우리 보육원은 맞이하러올 인간을
제3후보까지 입학시 진학시에 써서 제출하고 있다.
나는, 나→남편→시어머니의 순서로 써서 제출하고 있다.
이외의 인물이 마중나오는 경우는 사전에 연락을 해야 한다.
170: 무명씨＠오픈 2014/12/25(목)17:57:04 ID:2eX
미수라고 해도 훌륭한 범죄군…
171: 무명씨＠오픈 2014/12/25(목)18:09:18 ID:GTl
내가 딸을 마중나간 시점에서는 수상한 남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원에 나타났을 경우는 경찰에 통보해 준다고 말해 주었다.
우리 부부도 한번 더 경찰에게 상담하러 갔습니다.
원에서 연락이 있으면 잡아달라고.
결국 수상한 남녀는 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시어머니가 움직여 줘서,
B보육원에 대학의 졸업 앨범을 가져가서
수상한 남녀는 이자들입니까？ 라고 확인하러 가주었습니다.
B보육사가 「그렇습니다！ 머리색이 상당히 다릅니다만・・이 2명이 틀림없습니다」
라고 증언해 주었다.
경찰은 실제로 피해가 없기 때문에 자녀분의 유괴？ 에 관해서는
지금 잡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트계에 관해서는 증거도 없고 우리도 저 놈들이다！
라고는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쪽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남편이 옛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일의 상황을 전화로 전했습니다만,
B보육사의 증언도 애매모호한 것이겠죠？ 라는 스탠스였습니다.
옛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사죄해왔지만.
뭐가 충격적인지 말하자면
수상한 남녀의 정보가 현지의 초중학교, 보육원 유치원에 돌아다녔던 것.
2채널을 읽고 있으면 경찰은 무능하다든가 하는 보고를 보지만
내가 상담한 경찰은 자기일처럼 들어주고 대응해주신 것입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86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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