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홈을 세웠을 때, 뜰의 구석에 작은 밭을 만들었다.
거기서 남편이 왜일까 수박을 기르기 시작했다.
1개뿐이지만, 대단히 훌륭한 수박이 자랐을 무렵
멀리 살고 있는 시누이가 아이를 데리고 놀러 온다고 하므로
그 때 다같이 먹자!고 말했고
우리 아이들도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일.
뜰에서 불꽃놀이 같은거 하면서 적당한 때를 봐서 남편이 수박을 가져왔다.
「내가 처음으로 만든 수박이다—!」하고 득의에 찬 얼굴.
아이들의 환성 속에서, 쩌억 하고 2개로 자르니까
이랬(↓)었다.
그 순간 전원의 얼굴을 나는 잊지 않는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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