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자형과 누나가 10년 이상 전의 복권 당첨금을 요구하러 왔다. 자형은 「지금은 나도 가족이니까 몫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

228: 무명씨@오픈 2015/01/11(일)11:00:15 ID:dqi

10년 이상 전에 복권이 당첨되고,
가족끼리 골육 싸움 같은건 반쯤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는 가족에게 털어 놓고
협의 끝, 친가를 재건축하고,
「장래 취직을 할 수 없다면」하는 불명예스러운 예상을 이유로
나의 명의로 맨션을 사고
나머지는 가족 전원이 똑같이 나누게 되었다
(가족 4명이서 1인당 300만 이상)











그리고 작년까지 나는 무직이었으므로
맨션의 집세 수입으로 살았던(지금은 취직하고 있어요!)거지만
기업을 하고 실패했다고 하는 누나 부부가
맨션을 팔아서 반 넘겨달라고 말해 왔다
자형은 「지금은 나도 가족이니까 몫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
라든가 턱없는 넉두리를 말하고, 누나는 거기에 찬동

때리고 걷어차서 되돌려보냈지만,
법률적으로는무슨 권리라든가 있는 겁니까?
없지요, 10년 전의 공돈에 대해서 라니
연초부터 돈을 조르러 오다니 귀찮다





229: 무명씨@오픈 2015/01/11(일)14:36:24 ID:IWe

>>228
나에게 전부 넘겨라





230: 무명씨@오픈 2015/01/11(일)17:01:46 ID:Lv4

>>228
당신 같은 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하는 거야.
잘도 그렇게, 「자신만큼은 그런 일은 당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구나.
당신이나, 당신의 친족은, 그렇게 선한 사람인 거야?
뛰어난 인격을 가지고 있어? 그렇지 않다는건
결과로 이해하고 있겟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은,
언제 자신에게 덮쳐와도 결코 이상하지는 않다.
상처나 사고, 자살에 타살, 배반하거나 배신당하거나…
그런 짓 한 적 없다!일어난 적도 없다!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지금까지 기적적으로 그런 시추에이션을 만나지 않았다」고 할 뿐.
지금까지 여러가지 불행에 마주친 사람 모두가,
「설마 자신이 이런 꼴을 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할거야.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8913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