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일 토요일

【2ch 막장】몇년 만에 찾아온 잘 모르는 친척 아저씨가 내가 히키코모리 라고 오해해서,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나를 때렸다.[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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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몇년 만에 찾아온 잘 모르는 친척 아저씨가 내가 히키코모리 라고 오해해서,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나를 때렸다.

283: 무명씨@오픈 2015/01/02(금)15:58:27 ID:s97
겨우 연결됐다
>>250이지만, 갑자기 연결되지 않아서 이 뒤의 전말을 쓸 수 없었다
수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간단히

전화를 끊은 뒤 당분간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까 친가에서 착신
아저씨가 사과한다고 말하니까 돌아오라는 것
내쫓지 않은 건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젠 싸움이 나건 말건 스스로 내쫓기로 생각하고 귀가

우선 이야기 나누는 것보다 먼저 방을 확인
택배로 보낼 예정이던 짐이 모두 개봉되어 있다
책장에서 만화와 프라모델 종류가 몇개 사라져 있다
아니나 다를까 리빙에서 편히 쉬고 있는 아저씨 아이의 배낭에 빵빵하게 들어가 있었다
빼앗으니까 아이는 으앙 으앙, 어머니는 「괜찮니 않니~」하고 호소가이씨(細貝さん,)같은 말하고 있다
) 뉴스캐스터 호소가이 사라(細貝 沙羅) 같은데 왜 이런 비유를 하는지 모르겟음.
「이것은 너가 마음대로 방으로부터 가지고 나가서, 어머니가 마음대로 너(어린이)에게 주려고 했던 거다, 나는 허가하지 않았다.
확실히 나에게는 더이상 필요없는 것이지만, 말도 안하고 타인에게 주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너가 사과하고 다시 나에게 직접 부탁한다면 또 생각해보겠다」
같은 말을 어머니와 아이에게 설명

아이는 입을 다물어버렸으므로 대답은 기다리지 않고 일단은 아저씨와 이야기하기로
아저씨 응접실의 구석에서 쭈그려 앉고 있었다. 굉장히 기분나빴다.
다른 친척들에게 많이 꾸지람 들은 것 같다
자신만 피난해서 친척들에게는 미안한 짓 했을지도 모르다

술이 들어가 있어서 라든가 착각해서 라든가 여러가지 변명은 했지만,
결국 사죄가 무엇 하나 없었으니까 바로 돌아가 달라고 했다
분노를 상정했지만 의외로 얌전하게, 하지만 투덜투덜 「너에게 무슨 권리가」하고 불평은 하고 있었지만
아저씨 아내 쪽이 돌아가는 준비를 벌써 했기 때문에 마지못해 돌아갔다
아이도 결국 사과도 하지 않았다

실제는 아저씨 쪽에 계속 편들고 있었던 부모 쪽에 화가났으므로 이번은 그쪽에 설교
친척이 편을 들어 주었기 때문에 이쪽도 스무즈했다


개인적으로 최대의 수수께끼였던게 아저씨의 아이는 누구였던 건가 이지만
아무래도 저것은 아저씨의 애인의 아이인 듯 한게, 충격적이었다
아저씨 아내는 틀림없이 전에도 만났던 아저씨 아내였고, 그 애인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애초에 이전에 왔던 예의범절 좋은 진짜 아저씨 아이는 어떻게 된 건가……수수께끼는 늘어버렸다
그러나 흥미도 없으니까 자세히 물어보지 않았다

일단 예정을 멈추고 나도 내일에는 돌아가기로 했다
또한, 송금은 감액
내일부터 나의 식탁이 조금 호화롭게 될 것이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0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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