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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몇년 만에 찾아온 잘 모르는 친척 아저씨가 내가 히키코모리 라고 오해해서,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나를 때렸다.[결말]
250: 무명씨@오픈 2014/12/31(수)17:34:01 ID:Gqx
그믐날에도 트러블은 일어나는구나
연말이라서 친척이 몇팀이나 친가에 모여 있었는데
그 가운데 약 5년에 1번 정도의 비율로 귀향하는 드문 친척 가족이 있는데
그들이 오늘 낮에 예고도 없이 도착했다
친척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솔직히 자신의 뭐에 해당하는 사람인지는 모른다
갑자기 왔으므로 낮부터 부모님은 분주
그런데 그 친척들은 「손님」으로 있어서 인상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 때 나는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서 짐을 정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3년 전에 사정이 있어서 황급히 친가를 비워야 했기 대문에
세세한 개인 물건은 당시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그 문제의 친척이 온 것도 모르고 방을 우왕좌왕하다보니까, 갑자기 방 밖에서
「임마ーー! 열어라ーー! 나와 임마ーー!」
하고 지독하게 문을 두드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그야 정말 놀라서 무슨 일인지 생각해서 뛰어나왔다
그랬더니 갑자기 머리카락을 잡혀서 질질 끌려나가 쓰러졌다
몇십개인가 뜯어졌다고 생각한다
「망신스러운 놈이ーー!」
라고 소리치면서 더욱 덤벼들었기 때문에, 일단은 다리를 걸어서 쓰러뜨리고 팔을 꺽어놓고,
여기서 겨우 상대가 「5년에 한 번 오는 아저씨」라고 알았다
황급히 어머니가 뛰어와서, 「아니예요오!」라고 말한다
아저씨는 「너가 응석을 받아주니까—!」라고 말하고 있다
영문을 몰랐지만 우선 아저씨와 어머니를 질질 끌어다가
친척 일동 앞으로 끌고가서, 설명을 요구한다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아저씨 「○○(나)가 없다, 어떻게 됐어」
・어머니 「(아침부터) 방에 틀어박혀있어ㅋ」
・요만한 정보로 「내가 히키코모리가 됐다」고 아저씨 곡해
・상기의 소동
여기까지가 흐름으로서 오해것은 알만할텐데,
아저씨 마구 아직 고함지르고 틈만 있으면 덤벼든다
주위에서 오해다 하고 말하고 있지만 냉정해지지 않아서 말도 듣지 않는다
251: 무명씨@오픈 2014/12/31(수)17:37:05 ID:Gqx
아저씨가 냉정해지려면 내가 집에 없는 쪽이 좋다고 판단해서,
잠깐 외출하기로
뭐, 내 쪽이 화낼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쪽이 사실
잠시 후 전화
이하 대사는 요약
나 「일단은, 오늘은 숙박처에 돌려보내」
어머니 「숙박처를 준비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집에 묵을 생각이었다고」
확실히 이 아저씨 일가 올 때는 반드시 묵고 가고 있었지
나 「내가 돌아갈 수 없잖아요?」
어머니 「그걸 좀 조금 참아줘」
나 「자신에게 폭행을 휘두르려 하는 녀석이 있는 집에 돌아가라고?
아저씨의 태도에 따라서지만, 일단 오해는 풀었어?」
어머니 「오해는 풀 었지만, 오해하게 만드는 쪽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아버지도 지금 제대로 사과하고 있으니까, ○○(나)이나 사과해」
나 「멍청해~~~」
어머니 「그리고 아저씨의 아이(10세 정도)가 ○○의 방으로부터 만화를 가져갔지만,
괜찮겠지요」
나 「빼앗아~~」
우선,
・아저씨 일가는 내쫓아
・향후 사죄도 없을 것 같다면 출입금지해라
・만화는 빼앗아, 라고 할까 방에 들여보내지마
・아니면 「향후 송금 정지」 「아버지 빚 일부 부담도 정지」를 요구,
나는 이대로 살던데로 돌아간다
라는 말을 해놓고 현재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냉정하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저씨의 아이가 5년 전에 보았을 때의 아이와 분명하게 달라서 왠지 떨떠름
아저씨 어떻게 봐도 50대이고…
253: 무명씨@오픈 2014/12/31(수)18:42:28 ID:SjT
>>250
우선 병원 가서 진단서 떼는 쪽이 좋지 않을까.
일방적으로 폭력 휘둘렀으니까 훌륭한 형사사건이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081989/
2015년 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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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몇년 만에 찾아온 잘 모르는 친척 아저씨가 내가 히키코모리 라고 오해해서,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나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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