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이 집에서 여자와 이어져 있었다. 둘 다 알몸으로 쫓아내고, 이혼한 다음 회사와 친구들에게 증거 영상과 사진을 배포했다.

327: 무명씨@오픈 2015/01/01(목)18:47:44 ID:yBB
1년 정도 전, 잊고온 스마트폰 가지러 돌아가니까 남편(지금은 전이 붙는다)이 여자와 이어지고 있었다.
목덜미가 부와아악 하고 거꾸로 섯고, 무엇인가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 놈들을 밖으로 걷어차버렸다.
물론 2명 모두 알몸둥이.
「옷」이나 「가방」이나 「지갑」 같은 울부짖는 여자의 소지품을 창문에서 던져 버렸다.
덧붙여서 맨션 3층.
여자의 스마트폰만 확보했지만 락이 걸려 있었다, 유감(>_<)
남편이 띵동거리며 시끄럽기 때문에 인터폰의 스윗치를 끊어버리고, 남편의 부모를 불러다가 회수하게 했다.

「맨션은 나의 이름으로 빌렸고, 집세도 지불하고 있으니까, 바람피운 남자를 살게 해줄 의리는 없다( ー`дー´)」
그렇게 고하고 짐을 나중에 보냈고, 내가 돈을 내던 PC와 스마트폰 그 외는 넘겨주지 않고.
「어느 쪽도 남은 론이나 회선계약같은게 있으므로 당연」
이라고 거절했다.

그것들을 조사해서 일부 패스워드가 불명확한 것이 있었지만, 메일 외, 사진 등 충분한 증거를 GET 할 수 있었다.
여자는 회사 후배로, 몇 번이나 밀회를 반복하고 있었던 모양.
화났으므로 여자가 알몸으로 주차장에 떨어진 짐을 회수해다가 살금살금 갈아 입는 동영상과, 인터폰에 찍혀있는 두 사람이 알몸으로 우왕좌왕 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떠다가 동영상회사에 보내줬다.
나와 남편은 물론 이혼했고, 둘로부터 다소의 위자료를 뜯어냈다.

회사에서 나에게는 물론 아무 연락은 없지만, 문의하니까 사내규정에 반하는 행위(불륜)로 2명 모두 내부처분을 받았다고 들었다.
그것뿐이므로, 여자의 Facebook에서 사이 좋아보이는 동료에게도 동영상과 아슬아슬한 사진(전남편과의 키스 씬이라든가)도 보내 주니까, 주위의 호기심의 눈을 견딜 수 없었던 건지 둘 모두 회사를 그만둬버렸다.

그 뒤, 전남편과 동거를 시작한 여자의 대리인으로부터,
「더 이상 하면 고소한다&이제 그만해」
라는 요구가 있었으므로 끝내기로.
그 때 전남편의 스마트폰에서 회수한 다른 여자와의 바람기 사진(이쪽은 세다)을 선물하니까, 또 쫓겨나버린 모양.
꼴좋구만.
애초에
「바람기는 용서치 않는다, 하면 죽을 때까지 몰아넣는다」
라고 선언했었는데 저질렀기 때문이다.

철저히 몰아넣을 생각이었지만, 작년 연하장에서
「이제 용서해 주세요」
라고 애원했기 때문에 그걸로 그치기로 했다.
금년 연하장에 전남편에게 온 것은 없었으니까, 이제 잊으려고 기념으로 씀.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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