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사고로 입원하게 되었을 때, 5년간 사귀고 결혼을 생각하던 애인에게 은행 카드를 맡기고 집세 등의 지불을 부탁했다. 하지만 애인은 연락을 끊고 사라졌으며, 몇달뒤 은행 잔고에는 16엔 뿐이었다.

219: 무명씨@오픈 2015/02/12(목)14:23:58 ID:ayN

애인에게 배신당했어
5년 사귀고 이제 슬슬 결혼해볼까 하던 때에 사고로 입원하게 되었다.
이제 아내가 될 사람이고 신용해서 은행 카드를 맡겼다
장기 입원이니까 집세 등의 지불을 부탁했다
착실한 그녀이니까 틀림없이 해줄 것이다...고 생각했다

문병하러 오는게 3일 간격이 되고 5일 간격으로 되고
1주일, 10일, 전화나 메일도 대답하지 않게 되었다








어느 날 누나가 안색을 바꾸고 찾아와서 2개월이나 집세가 이체되지 않았다
보증인인 자형에게 집주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고 했다
3개월 체납했으니 강제퇴거의 수속을 들어가게 한다고 해서
누나에게 부탁해서 은행에 가달라고 하니까 잔고 16엔이었어요
그녀에게는 연락이 되지 않아서 그 부모집에 전화하니까 친구와 여행갔대 의미를 모르겠어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나는 음식점 경영을 했는데 아르바이트 가운데 1명과 놀아나대고 있었다
보살펴주면서 귀여워하고 있었던 놈이었으므로 쇼크는 컸다
은행 카드 손에 넣어서 잘됐다- 면서 자기 마음대로 써댄대다가 방이나 가게까지 어지럽혔다
나에게 보는 눈이 없었다고는 해도 아무 말도 안 할 수는 없었다
지인에 부탁해서 2명을 찾아내 보상은 받아냈어

그때로부터 1년 지났지만 사람과 깊이 교제할 수가 없다
나는 혼자서 외롭게 늙어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오늘 이 맘 때...





222: 무명씨@오픈 2015/02/12(목)17:54:20 ID:v9Z

>>219
지금 몇살인지 모르지만 인생 아직 지금부터 여러가지 일이 있을 거야
결혼하고 나서 10년 계속되고 속았다! 라는 것 보다
단 5년만에 자폭해줬으니까 잘됐어

몸조심하고 지금부터 행복해져





225: 무명씨@오픈 2015/02/12(목)22:42:42 ID:ayN

>>222
고마워요
30대 전반이라 아직도 지금부터 라고 질타격려하거나 위로해주는 친구들은 있는데
그 뒤에서 반대되는 말을 하는 걸까 하고 생각해버린다
잘 대해주는 여성도 있지만 스스로도 한심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믿을 수가 없다
놈들에게 복수하고 있는 동안은 기분이 고양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빈껍질이 된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떨어져 가버린 친구도 있지만 이제 아무래도 좋다





226: 무명씨@오픈 2015/02/12(목)22:56:36 ID:Ljv

>>225
괜찮은거 아냐.
억지로 믿으려고 하지 않아도.
똑같이 억지로 믿지 말아 달라고도 하지 않으면 돼.
너를 배반했던 것도 사람이라면, 돕는 것도 사람이겠지.
적어도 자기 자신만은 배반하지 않는 인간이 되면 된다.





229: 무명씨@오픈 2015/02/12(목)23:13:35 ID:ayN

>>226
아, 그렇다 그렇게 할게
지금까지 믿어라 믿어라 말하는 놈들 뿐이었으니까
깨어난 듯한 느낌이 들어
고마워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24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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