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44:51. 05 ID:vX72MtfT0.net
치하야 「그렇게 뒤에서 갑자기 가슴을 문질러대는건 그만하라고 언제나 말하고 있잖아요？」
치하야 「에헤헤, 그치만 치하야 쨩의 가슴 기분이 좋은걸」
치하야 「하루카도 충분히 가슴 있잖아」
치하야 「하지만 내건 치하야 쨩보다 작고, 모양도 좋지 않고……게다가, 치하야 쨩의 가슴은 만졌을 때 느낌이 좋은걸 주물주물」
치하야 「아앙, 정말이지……조금만이야？」
치하야 「에헤헤！ 치하야 쨩 너무 좋아！」
코토리 「………………」
코토리(혼자서 뭐하는 걸까……의성어까지 일부러 말하면서)
4：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46:38. 54 ID:vX72MtfT0.net
치하야 「아, 안녕하세요」
치하야 「안녕, 하기와라 씨」
치하야 「안녕 치하야 쨩, 오늘도 나이스바디구나……거기에 비교해서 나는 빈약하고 빈유라서……」
치하야 「아니오, 그렇지 않아요 하기와라 씨. 당신도 나만큼은 아니라도 굉장히 훌륭한 신체예요」
치하야 「에헤헤……그, 그렇게 말해 준다면 기쁠지도……나도, 치하야 쨩 같은 프로포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코토리 「………………」
코토리(내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에)
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48:17. 99 ID:vX72MtfT0.net
치하야 「안녕인 거야, 아후우」
치하야 「안녕 미키, 오늘은 빠르네」
치하야 「응, 미키말야, 치하야 씨 같은 프로포션이 되고 싶으니까, 치하야 씨 같은 생활을 힘써보려고 하는 거야！」
치하야 「그렇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밸런스가 잡힌 식사……이것을 지키면, 미키라면 반드시 나와 같은 신체가 될 수 있어요」
치하야 「고마운 거야！」
코토리 「………………」
코토리(미키 쨩의 경우, 자는 아이는 자란다, 가 아닐까나)
1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0:05. 88 ID:vX72MtfT0.net
치하야 「치하야 언니이！주물」
치하야 「치하야 언니이！뭉클」
치하야 「꺅！ 정말, 너희 둘도 참……」
치하야 「오—, 이것은 또 오늘도 훌륭한 촉감이네요-주물주물」
치하야 「동경하옵니다-주물주물」
치하야 「너희들도 성장기잖아, 반드시 곧 될 수 있어요」
치하야 「아니—, 미키미키까지는 되겠지만……」
치하야 「치하야 언니 사이즈는 특별이지요—」
코토리 「………………」
코토리(뇌내 추정 사이즈는 86이상인가……)
1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1:30. 53 ID:vX72MtfT0.net
치하야 「안녕하십니까-아！」
치하야 「안녕 마코토, 오늘도 달려 왔어？」
치하야 「안녕 치하야, 응, 오늘도 집에서 달려 왔어」
치하야 「운동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게 움직이면 필요한 곳에 지방이 쌓이지 않아요？」
치하야 「웃……그, 그것은, 치하야처럼 필요한 곳에 붙어주면 좋지만……보통은 배로부터 붙어버리는 거야」
치하야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너무 붙어있으니까 조금 줄이고 싶을 정도이지만……」
코토리 「………………」
코토리(……누구 안오나아)
1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3:13. 30 ID:vX72MtfT0.net
치하야 「하이사-이！」
치하야 「안녕 가나하 씨」
치하야 「안녕 치하야, 변함 없이 커다란데！」
치하야 「후후, 그렇게 아침 첫마디부터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치하야 「미안 미안, 하지만 자신 같은건 작아져 버렸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치하야 같이 커질 수 있을까 알고 싶어—」
치하야 「가나하 씨는 그 정도가 딱 좋아, 신장과 어울리지 않게 되어 버릴꺼야？」
치하야 「으ー응, 하지만 역시 자신은 치하야 같이 큰 것이 기쁘다조！」
코토리 「………………」
코토리(활기찬 치하야 쨩은 레어네)
1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5:30. 43 ID:vX72MtfT0.net
치하야 「안녕하세요」
치하야 「안녕 리츠코」
치하야 「어머 치하야, 당신 또 커지지 않았어？」
치하야 「그럴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지만」
치하야 「내일 또 수영복 일이 있으니까, 한 번 사이즈 확인해두는 편이 좋아요」
치하야 「예에, 알았어요」
코토리 「………………」
코토리(사실은 수영복 일 같은건 온 적 없지만요)
1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5:36. 25 ID:6azs5GoQ0.net
치하야 씨 빈유 너무 악화됐어
2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1:57:38. 86 ID:vX72MtfT0.net
치하야 「웃우—！…………」
코토리(아라？)
치하야 「웃우……웃……우—！우—！」
코토리(제대로 말할 수 없으니까 연습하고 있다……)
치하야 「아-아—, 쿨럭, 웃우—！ 안녕하세요 치하야 씨！」
치하야 「안녕 타카츠키 씨, 오늘도 건강하네」
치하야 「네！치하야 씨의 커다란 가슴 보면 오늘도 활력만빵일까나 하는데！」
치하야 「후후, 타카츠키 씨가 힘을 얻는다면 얼마든지 봐도 좋아요」
치하야 「저어저어, 그럼 조금 만지게 해주었으면 할까나 하는데」
치하야 「예에, 여기요」
치하야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이, 타-치！ 뽀용」
치하야 「웃우—！ 감사합니다 치하야 씨！」
코토리 「………………」
코토리(야요이 쨩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2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0:30. 20 ID:vX72MtfT0.net
치하야 「아라아라～ 겨우 사무소에 도착했어요～」
치하야 「안녕하세요 아즈사 씨」
치하야 「안녕 치하야 쨩, 그런데 내가 오늘 사용할 예정인 의상 모를까나～」
치하야 「글세……아, 혹시 내가 착각해서 자신의 로커에 넣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사이즈가 비슷하니까요」
아즈사 「아라아라～, 그럼 탈의실을 찾아 보겠어요～」
치하야 「네, 수고 하셨습니다」
코토리 「………………」
코토리(……어라？지금 무엇인가 있었던 것 같은……)
2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1:57. 98 ID:ZzurWIFeH.net
아즈사 씨 진짜 신출귀몰
2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2:08. 76 ID:vX72MtfT0.net
치하야 「니히힛, 안녕하십니까！」
치하야 「어머 미나세 씨, 왜 그러는데？」
치하야 「뭐야, 치하야 밖에 없어？」
치하야 「예에, 지금은 그렇지. 그런데 미나세 씨는 오늘은 오프가 아니었던가」
치하야 「그것이 어제 하고 있었던 목걸이를 사무소에 잊어버린 것 같아서 찾으러 왔지만……」
치하야 「……？ 왜그럴까, 가슴을 빤히 보고……？」
치하야 「아니, 어쩌다보니까 그 골짜기에 스-윽 하고 들어가지 않았을까나 해서」
치하야 「예에, 확실히 이 가슴의 크기라면 간단하게 숨겨져 버리겠지만……」
치하야 「그것보다 잊어버린 거라면 오토나시 씨의 데스크 위에 맡아두었을지도 모르니까 그쪽을 보면 좋지 않을까」
치하야 「그것도 그렇네」
코토리 「………………」
코토리(어떻게 하면 타인의 목걸이가 골짜기에 스-윽 하고 들어갈까)
3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4:01. 47 ID:vX72MtfT0.net
치하야 「안녕하세요 치하야」
치하야 「시죠 씨, 안녕하세요」
치하야 「변함 없이 훌륭한 가슴이네요 치하야, 조금 부러워러워집니다」
치하야 「시죠 씨도 훌륭한 밸런스가 아닙니까」
치하야 「예에, 확실히 나도 상당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보기로는 오늘 쯤에 가슴둘레는 치하야에게 져버린 것 같네요」
치하야 「하지만, 나도 시죠 씨같이 엉덩이도 커지고 싶습니다」
치하야 「후후, 서로 정진합시다 치하야」
코토리 「………………」
코토리(만에 하나 그렇게 되면 조금 캐릭터 겹칠 것 같지만……뭐 걱정할 필요 없나)
37：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5:16. 83 ID:vX72MtfT0.net
치하야 「………………」
코토리 「………………」
치하야 「………………」
코토리 「……그런데,」
치하야 「……네」
코토리 「상쾌해졌어？」
치하야 「……아니요, 오히려 말할 수 없는 감정이 가슴에 쌓여 왔습니다」
코토리 「그럴 때는요, 마음껐 울면서 달리고 오면 좋아. 울어서 신체에서 쏟아내고 잊어버려」
치하야 「네, 잠깐 다녀 오겠습니다」벌컥
＜안돼, 안돼 치하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다다다다닷
코토리 「……후후, 설마 치하야 쨩도 후계자가 될 것 같다니……장래가 기대되네」
끝
40：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6:25. 08 ID:vX72MtfT0.net
덤
평소의 사무소
코토리 「아앗, 안돼요 하루카 쨩 이런 곳에서 키스라니……」
코토리 「하지만 코토리 씨도 기대했으니까 이렇게 늦게까지 사무소에 남았던 거죠？」
코토리 「그, 그것은……」
유키호 「기, 기쁩니다 시죠 씨……설마 시죠 씨가 요구해오다니……」
유키호 「유키호, 시죠 씨가 아니라 타카네라고 불러주세요. 이제 우리는 그러한 관계이니까」
유키호 「아아……타카네 씨……」
P(푹빠졌구나……)
끝
4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08(일) 22:06:51. 67 ID:vX72MtfT0.net
ID에 72가 나왔으므로 그만 저질렀다 지금도 반성하지 않는다
치하야 대폭주
코토리 씨 프로드리머
転載元
千早「ちーはーやーちゃんっ！もみっ」千早「きゃっ！もう、春香ったら」
http://viper.2ch.sc/test/read.cgi/news4vip/1423399491/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175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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