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일 일요일

【2ch 슬픔】테디베어 만들기가 취미인 친구가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를 입은 테디베어를 선물로 줬다. 그걸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가 개에게 줘서 망가졌는데….

808: 무명씨@오픈 2014/12/03(수)17:37:55 ID:vlv

결혼할 때, 친구 A쨩이
테디베어 봉제인형을 선물로 줬다.
그 친구, 테디베어 만들기가 취미인 사람이라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만들어줘서
그것이 굉장히 귀여워서, 케이스에 넣고 선반에 장식해두고 있었다.











그때로부터 4반세기가 지나,
현재 나는 인지증(치매)에 걸린 시아버지를 재택간호중이지만
그 시아버지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 테디베어를 우리 토이푸들에게 장난감으로 줘버렸다.
내가 알았을 때는 눈과 코가 떨어지고 한 손이 찢어져 있었다.
토이푸들을 꾸짖을 수도 없고, 시아버지에게 말해도 이해못하고
반울음이 되서 재봉도구를 꺼내 익숙하지 않는 손놀림으로 수리하다보니까
솜 안에 무엇인가 얇고 단단한 것이 들어 있는걸 알았다.

행복역 차표
홋카이도에 행복마을(幸福町)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이 동네에 있는 행복역(幸福駅)에서 판매하는 차표입니다.
노선은 폐지되었지만 역은 남아 있고 표를 관광상품으로서 팔고 있습니다.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서 꺼내보니까, 행복역(幸福駅)의 차표였다.
그리고 겹쳐져서 작은 종이가 들어가 있고
「찾아버렸어? 에헤헤」하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눈물샘 무너져서・・・정말 눈물이 자꾸 나와서 그 날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째서 이렇게 착한 사람이 45세 젊은 나이로
진주단(珍走団, 폭주족)따위에게 살해당해야 했었던 것일까.
울면서 원래 대로 솜 안에 묻어놓고,
원래 테디보다 못나게 되어버렸지만 열심히 꿰맸다.
썩을할아버어어엄! 하고 생각했지만, 덕분에 깨달을 수 있었으니까 좋다고 치자.



812: 무명씨@오픈 2014/12/04(목)00:13:15 ID:bGi

>>808
그 친구, [DQN]에게 뺑소니 같은거 당했어?
좋은 사람이었네. 눈물이 나온다…





809: 무명씨@오픈 2014/12/03(수)18:49:50 ID:Akw

울리지 마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285780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