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너무 쓰레기라서 충격적이었으므로, 타인의 일이지만 드러내보이곘다
지인인 40대 부부, 몇년전에 외동아들을 잃었다.
부부가 슬퍼하는 모습은 굉장했고, 또 대를 이을 아이가 필요한 집안이기도 하므로,
남편이 과거 사귀었던 여성에게 낳게 한 아이를
데려오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여성과 남편은 불륜이었다. 당시 부인은 이미 출산하고 있었고
이제 남편과는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공인해놓고 불륜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상대 여성은 그것을 몰랐다.
남편은 독신이라고 거짓말 하며 그 여성과 사귀고 있었다.
여성이 임신하자, 부인은 인지는 거부하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남편, 그 사실을 전했다. 여성, 싱글 마더가 되었다.
48: 무명씨@오픈 2015/02/11(수)14:55:50 ID:oHo
여성에게 고소당하지 않았던 건지 물어보니까,
되려 부인이 위자료 청구하니까 물러났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 건으로, 그 여성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거절 당했다고 한다.
부인은 그 일에 굉장히 화를 내면서,
「하지만 남편의 아이인데. 지금까지의 양육비도 물론 내줄거야?
어째서 낳은 쪽 만이 독점하고 있는지 의미를 모르겠어.
아이는, 남자와 여자가 짝이 모이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잖아?
그런데 자신만의 아이라는 느낌으로, 계속 고집부리는 거야.
틀림없이 이쪽에 오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고, 무엇보다 저쪽은
다른 남성과 결혼해서 그 사람과의 사이에도 아이가 있는데.」
라고 말했다. 남편 쪽은
「저쪽 애는 남자 아이로, 상당히 우수한 것 같다.
이번에 바로 데려오는 것은 무리라고 해도, 언젠가 한 잔 해보고 싶다」고.
게다가 「아내는 아이 에게만 외곬수인 여자니까, 이번 건으로 마음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
지금, 우리 가정에는 아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는 벌써 다른 아이가 있는데 어째서 협력해 주지 않는 걸까」.
더욱 더 이 부부의 쓰레기 같은 이야기.
남편은 쭉 독신인 척하면서 공인 불륜을 여러 여성과 계속하고 있었고,
부인과 함께 불륜 상대가 보낸 메일을 보고 웃곤 했었다고 한다.
부인은 그런 자신을 「도량이 넓은 좋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 여성 측에게 고소당할 거예요!라고 말하니까,
이쪽도 아내가 고소할거니까 괜찮아, 세이프티는 깔아두었다고.
짜증나네~ 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현재진행형으로 속이고 있던 아가씨가 스페셜 멘헬러 씨였다.
게다가 초・공격형, 배틀 타입. 사이야인.
부부는 지금 철저하게 쫓기면서 엄청난 사태가 되어버렸다.
멘헬러 씨는 남편을 스토킹 해서 기혼자란 것을 알았다.
「나에게는 화낼 권리가 있다」고 했다더라ㅋ 화낼 수 밖에 없다ㅋㅋ
게다가 멘헬러 씨, 두 번이나 그 남편의 아이를 중절 하고 있었다.
사정이 사정인 만큼 경찰이나 주위에서도 비협력적・비동정적. 우리들은
「아니, 재미있을 정도 자업자득이에요! 웃기네!!」라고 말해두었다.
나이드신 분도 「당신들이 바보같으니까 비슷한 사람이 다가온 거야」라고 했고.
멘헬러 씨 「어디에 있어도 반드시 너희들을 찾아내겠다, 나의 뚜껑이 열렸다」
좋았어. Go 멘헬러 씨 Go!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487106/
저 부부는 천생연분인듯
똑같이 인성 쓰레기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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