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못된 애들이 친구네 집에 침입하여 뜰을 어지럽히고 마구 공을 차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부모는 말을 안 듣고 경찰도 해결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171: 무명씨@오픈 2015/02/09(월)18:26:16 ID:b4y
얼마 전에 정리된 이야기할께요. 사람에 따라서 기분나쁠지도 주의.

거의 매일, 못된 애들이 친구네 집에 침입하여 뜰을 어지럽히고 다니며 마구 공을 차고 다니며 큰 소란을 피웠다.
행정이나 학교에도 통보했지만 일시이라서 효과 없음.
못된 애들의 부모들도 전형적인 DQN이라
「아이가 한 짓 몰라 닥쳐 짜증나」
를 연발해서 이야기가 안 통함.
경찰도
「아이를 이런 일로 체포 할 수는 없고, 엄중하게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말할 뿐으로 효과 없음.
친구의 집은 자기 소유니까 간단히 이사도 하지 못하고, 노이로제에 걸려서 몸 상태가 나빠지게 되었다.
역시 이건 안되겠다고 진단서를 받고 망가진 물건을 일람으로 만들어 내용증명으로 배상청구와 소송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냈다.
이것으로 세 가족 가운데 두 가족은 지불했고, 가까이 가게 하지 않겠다는 각서에도 사인했다.

그러나 한 집만은 그래도 효과없기는 커녕 무시.
역시 친구의 인내심이 끊어졌다.
DQN에는 DQN이라는 이유로, 지인인 근육 울끈불끈 얼굴 무서운 사람을 검은 슈트에 빨강 셔츠・금 액세서리로 코디네이트하여 그 놈들의 집에 습격.
현관 문은 열었지만 집에 들여보내지 않으니까 무서운 얼굴의 스킨헤드에게 큰 목소리로 못된 애들 악행을 읽어 달라고 했다.
당연히 근처에 널리 퍼질 큰 목소리로.
DQN부모는 상당히 겁먹으면서 떨고 있었다.
건방졌던 DQN아버지는 떠는 목소리로 사죄ㅋㅋㅋ 아이와 DQN어머니는 울음ㅋㅋㅋ 꼴좋다ㅋㅋㅋ
역시 이것에 데었는지 바로 전액 지불했어.
친구네 집 부지에 못된 애들이 들어오기는 커녕 가까이오는 일도 없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경찰을 불러도 어쩔 수 없는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날이 허약해져 가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아무리 애들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못된 애들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전학갔다고 한다.
원인은 집단 괴롭힘인 것 같다.
그 원인은 우리들이 했던 짓이 퍼진 결과라고 한다.
친구 아줌마로부터 건너 들은 것이니까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인과응보다.
흔히 아이에게 죄는 없다 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것 관계없다.
주의받아도 고치지 않으면 응분의 벌을 받는게 당연.
부모는 더욱 더 벌을 받게 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24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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