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8일 일요일

【2ch 괴담】우리 외숙모는 니트 장남을 기르고 있었다. 숙부가 급사하고, 숙모가 일을 하다 병에 걸려 쓰러졌지만 장남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결국 숙모는 아사했다. 그리고….

102: 무명씨@오픈 2015/02/06(금)19:22:50 ID:Z6x

우리 외숙모는 니트 장남을 기르고 있었다.
35년 사육하면서 그 가운데 20년은 학교도 가지 않고 일하지 않고,
자신의 방에서 게임하고 PC 사주고 나서는 인터넷 하고 온라인 게임 하고, 
무슨 여러가지 과금하며 살고 있었다.
숙모는 그런 장남을 입으로는 푸념하지만, 일절 꾸짖지 않았다.
내쫓으라고 말해도 「하지만 불쌍하다」
일시키라고 말해져도 「억지로 하면 오래하지 못하고」
기숙사 있는 공장에 쳐넣으라고 말해도
「그 아이는 온실에서 자랐으니까. 병들어버린다」라고 꾸물꾸물.
숙부가 상당히 돈벌이가 좋았던 것이 화가 되서, 집에서 쭉 사육을 계속했다.







103: 무명씨@오픈 2015/02/06(금)19:23:22 ID:Z6x

그러나 숙부가 어느 날, 동맥류 파열로 급사.
보험금은 들어왔지만 생활은 순식간에 괴로워졌다. 그러나 물론 장남은 일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숙모가 청소부 아르바이트하러 나갔다.
장남은 숙모가 지쳐서 돌아와도 가사 같은걸 할 리가 없다.
「밥은 아직」 「쓸모없군」이라고 평소처럼.

숙모는 몸이 망가져서 입원.
나쁜 데가 발견되서 수술하게 되었다.
당연히 장남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숙모를 데려다 주지도 않고, 수발도 들지 않고,
문병도 하지 않고, 속옷이나 타월도 당연히 가져오지 않고,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
숙모는 친척에게도 입원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이봐 이꼴 보라고」하고 또 육아실패를 설교받는 것이 싫었던 같다.
숙모가 입원, 수술햇다는걸 어머니나 내가 알게 된 것은,
퇴원하고 반달이나 지나고 나서 였다.

숙모는 입원중 「큰 방이니까 다른 사람은 모두, 가족이 오지요.
나만 끝까지 혼자였어. 천애고독이라고 거짓말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아들이 있는데 하고 몇번이나 생각했어요. 비참했어요」라며 울었다.
하지만 결국, 장남에 대해 아무런 손을 쓰지 않았다.





104: 무명씨@오픈 2015/02/06(금)19:23:41 ID:Z6x

그리고 숙모는 죽었다.
병사가 아니라 쇠약사?같은 사인이었다.
몸이 약해져서 위가 음식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반쯤 아사한 것처럼 되었던 것 같다.
부근에 살고 있는 다른 숙모 2가 가끔씩 상황을 보러 가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 숙모 2가 여행중일 때 죽어 버렸다고,
숙모 2가 자신을 탓해서, 이것은 이것대로 힘들었다.

그리고, 니트가 남겨졌다.
이놈이 상주일 테지만, 「싫다. 누가 해줘」라고만 시종일관하고 움직이지 않으니까
백부 장남이 장례식 인사라든가, 스님에게의 답례라든가 전부 했다.
허둥지둥 어떻게든 장의를 끝마치고, 화장터에서 유골로 만들고, 친척 일동은 돌아갔다.
니트는 무엇인가 말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모두 눈을 마주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돌아갔다.





105: 무명씨@오픈 2015/02/06(금)19:24:00 ID:Z6x

집은 자기집이고, 저금은 상당히 있을테니까 5,6년은 먹고 살수는 있을 것.
숙부 숙모에게는 나쁘지만, 아무도 인수하고 싶어하는 녀석은 없다.

이하 조금 오칼트 스럽지만,
그 장남에게 유일하게 가르쳐줬던 나의 PC 주소에 메일이 왔다.
숙모가 아직 집안에 있다더라.
하지만 무언가 하는 것이 아니고, 침실의 이불에서 자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이불은 이미 깔려 있지 않다).
장남은 모친이 죽기 직전, 곧 있으면 죽게 된다고 알고 있었대.
하지만 귀찮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지금 누군가 부르면 반드시 자신을 꾸짖을거라고
생각해서, 음 좋아 내일 누군가에게 전화하자, 내일 하자 내일 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숙모가 죽어버렸다더라.
그리고 숙모가 죽고 나서, 백부에게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니까,
모두 아무도 자신을 꾸짖지 않았으니까 얼이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집에 있는 유령?인 숙모도, 역시 원망하는 말을 말하거나 꾸짖거나 하지 않는 다고 한다.
그저 자고 있데. 죽기 직전의 비쩍 야윈 숙모가, 끝없이 자고 있을 뿐.

메일의 마지막에 「그쪽에 가도 괜찮은가」라고 써 있었다.
나의 친가가 아니라 아파트에 굴러 들어오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정중하게 거절해뒀습니다.
숙모가 저녀석을 꾸짖지 않는 것은 응석받이로 기르는 거였지만,
그 외의 친척이 저녀석을 꾸짖지 않는 것은
저녀석에게 꾸짖는 가치도 없기 때문인거야.
설교하거나, 타이르거나, 그런짓하는 수고조차 이젠 저녀석에게 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점점 저녀석도 그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누군가가 저녀석에게 무엇인가 했다든가, 한다는건 아닌데
향후의 장남의 인생은, 아마 무언가에 복수당하고 있는 것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106: 무명씨@오픈 2015/02/06(금)19:28:17 ID:Z6x

보충
저금이 있는데 숙모가 일한 것은
「장남을 위해서 저금을 모두 남겨 두고 싶다」였다고 한다.
거기까지 애를 써도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했던 숙모는
유령으로 나와(건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가지고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걸까.






107: 무명씨@오픈 2015/02/06(금)21:41:50 ID:jk2

>>106
아직 아들 생각하고 있는 거야.
아들에게는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





108: 무명씨@오픈 2015/02/06(금)21:58:00 ID:Gan

>>106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거 아닐까 그 모친
시간감각도 없이 『평소처럼』지내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
꾸중들을 때가 꽃 이라는건 좋은 말이다
학생때는 짜증난다고 생각했지만, 사회에 나오고 나서 절실하게 그렇게 생각한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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