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 이름: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sage] 투고일: 2007/12/13(목) 18:07:58 ID:Gg4ngZsr
「저기 엄마, 코난은 신이치의 동생이야?」
「아니예요, 신이치에게 나쁜 사람이 이상한 약을 먹여서
작아진 것이 코난이야.
사실은 신이치이지만,
일부러 코난이라는 가짜 이름 쓰고 있는 거예요」
「헤에〜, 그렇구나!」
몇분 후.
「엄마, 코난의 엄마는 누구?」
「신이치의 엄마야」
「에에!? 신이치와 코난은 가족이야??」
「아니, 그러니까…(생략」
몇분 후.
「저기, 코난은 사실은 신이치지요?」
「그래요」
「그럼 신이치끼리 친구구나. 사이가 좋아서 좋겠네」
「그-러-니—까—…」
이런 일이 코난 볼 때 엔들리스 하고 있어요.
녹화 같은 걸하는게 아니었어요〜.
コナンって本当は
http://copipenoyu.elffy.net/?eid=10490
확실히 좀 어리면 이해가 잘 안 될지도.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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