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전에 경비원 일로 야간에 고등학교를 순회하는 일을 하고 있었던 때 이야기.
밤 1시를 지나서 교내 순회할 때는, 2-4의 교실만은 코스에서 빼놓으라고 선배에게 들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저것은 보지 않으면 설명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얼버무렸으므로 모름.
후일 무심코 1시 30분 때 그 교실 앞을 순회하니까, 안에서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이 이유였던 걸까, 빠른 걸음으로 교실의 앞을 지나가려고 하니까…
바로 등뒤 귓가에 여자 목소리로 「당신도 도와 주지 않는 거야?」라는 한숨 섞인 속삭임이 들렸다.
오싹- 해서, 곧바로 숙직실로 도망가 이불을 덮어쓰고 잠잤다.
후일 선배에게 그 일을 이야기하자, 「너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보지 않고 끝냈다」고 한숨 섞어서 말해왔다.
야간 교내 경비원 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구나.
お前らの学校であった怖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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