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제의 아이는, 우리 일족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꽃미남 군(イケメン君)
사촌형제와 사촌형제 아내의 좋은 점만 따와서 버전업 시킨 듯하다
그 사촌형제가 가족 동반으로 주말에 우리집에 온다고 한다.
「어라? 아이 학교는? 진학교라서 토요일도 수업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가끔씩은 좋아. 나도 할머니를 만나고 싶으니까」
「아니, 좋지 않지. 쉬면 따라가는게 큰일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괜찮아. ……저녀석, 작년 책상 안에 초콜렛 들어가 있었어. 그러니까 올해는 쉬게 할거다」
자랑이냐, 라고 입에서 나올 뻔 한 했다가 나도 입다물었다.
조심해서 와라. 고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사촌형제의 아들은, 중고일관교육인 남자교에 재학하고 있지만
7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5/02/12(목) 21:43:24.57 ID:7HiVBfuL0.net
>>767
마지막 무섭다ㅋ
転載元: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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