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3/07(일) 17:47:20 ID:+AEWBKOGO
고등학교 때 체육제에서 페어Dance로 춤추는 이벤트 때, 짝이 맞지 않고 남아야 할 남녀가 남지 않고 끝마쳤다.
클래스의 남녀 비율 인원수는 부족했으니까 반드시 1명 남아버릴 것이므로,
보험으로 체육 여선생(통칭 꽝 선생님이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상하게 생각해서 남아야 할 학생에게 이야기를 물어보니까, 밝고 명랑한 여학생이 부끄러운 듯이 춤추어 주었다고.
그것이 누구였던 건지 아직도 모름 끝.
お前らの学校であった怖い話
이 「여학생」이란, 당신의 상상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