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요괴 불쌍해 할망구. 상대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불쌍해~ 라고 말한다.

182: 무명씨@오픈 2015/04/27(월)17:40:48 ID:fa1
여동생이 요괴 불쌍해 할망구(妖怪カワイソウ婆)
「미용실 몇개월 가지 않았어? 2개월? 불쌍해~」
「네일은? 짬이 없어? 불쌍해~」

30 넘고 아이 둘이나 있어서 불쌍해~
유아 안고 있어서 멋내기도 할 수 없다니 불쌍해~
남편이 대기업 직원이 아니라니 불쌍해~


그러나 상대를 골라서 불쌍해~ 공격이 아니라 전방위 불쌍해~ 공격이므로, 이상하게 별로 화가 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뇌경색 일으켜 안면 한쪽에 마비가 남은 직장 사장이나,
회사의 중요한 고객인 부유한 미망인에게도 불쌍해~포를 발사했다고 하는데,
「해고당할 것 같다, 나 나쁘지 않은데」
하고 울고 있다.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385647/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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