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 무명씨@오픈 2015/03/31(화)08:23:10 ID:0nH
옆에서 보면 복수로 분류될거라고 생각하므로 이쪽에.
자신은 사람과 이야기하는게 너무 좋아. 이상할 정도.
아마 병일 거라고 생각한다.
대학시절 혼자사는 생활이 너무 외로웠을 때.
한밤 중에 친구에게 전화하는 것도 미안하고, 스카이프 해도 별로 히트 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밖에 뛰쳐나와서 바에서 사람에게 얽혀붙거나, 거리에서 절도 자전거 찾아내기 위해서 잠복하고 경찰과 매일 저녁 이야기하는 일도 있기도 했다.
어렸을 적부터 전철을 타면 옆 사람과, 버스를 타면 뒤 사람과 정신차리면 수다를 떨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자신은 중학생 시절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때 친구였던 A가 중학 데뷔했던 것이 괴롭힘의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육체적인 일도 정신적인 일도 장래가 엉망진창이 될 법한 일도 엄청 당했다.
600: 무명씨@오픈 2015/03/31(화)08:34:54 ID:0nH
A는 클래스의 놈들에게,
「저녀석은 줏데없는 놈이니까 『놀리기』라고 하며 괴롭히면 반격 하지 않는다」
하고 말하고 다녔다.
암호는 「무시할거야?」.
당시의 자신도 바보였으니까,
(무시당할 정도라면 괴롭힘 당해도 상대해주는 사람이 있는 쪽이 좋다.)
며, 어떤 일도 참고 있었다.
그것은 A를 중심으로 하는 무리에게 박차를 가했다.
내용은 들킬까 무서워서 조금 묻어두겠지만, 남자끼리의 행위를 강요하거나 눈에 철분을 넣거나 벌레를 먹게하거나, 여러가지 당했다.
그것도 웃으며 참고, 고등학교도 A와 같은 곳에 진학.
라고, 해야 할까 억지로 학교를 결정되었다.
고등학교도 처음에는 괴롭힘 당했지만 있었지만 2학년의 중반에 A도
(이것은 너무 했나?)
라고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뚝 그쳤다.
601: 무명씨@오픈 2015/03/31(화)08:44:58 ID:0nH
그리고 나서는 평범한 친구 관계로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A는 지방 대학에, 자신은 도쿄 도내의 대학에 진학.
그리고 나서는 2년 정도 소식이 없는 관계가 되고 맞이한 성인식.
당시의 중학생 시절의 놈들끼리 모여서 선술집에서 술잔치.
「그러고보면 지금 생각하면 저건 괴롭힘이었다」
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는 중학생 시절 괴롭힘 방향으로,
모두 입을 모아서
「그때는 미안해!」 「잘도 자살하지 않았어, 너는 훌륭해!」
하면서 A와 함께 웃고 있었다.
그 때도 자신은 싱글벙글 거리면서 수다를 떨었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이따금 A와는 놀고 있었지만 사회인 4년째 때.
A에게 약혼자를 소개받았다.
현지에서 상당히 좋은 회사에 취직한 A는 동료인 얘와 훌륭히 골인.
602: 무명씨@오픈 2015/03/31(화)08:52:10 ID:0nH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너에게는 꼭 거식에 참가해주었으면 한다」
며 초대되었다.
작전결행일까,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약혼자를 소개받았을 때는
(이런 A와 결혼하다니 어떤 쓰레기 같은 여자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상당히 용모가 좋고 엄청나게 좋은 얘였다.
사실은 식을 엉망으로 만들어주려고 생각했으나, 이 약혼자에게 창피를 주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A에게 써프라이즈를 하고 싶으니까 상담이 있다」
하고 약혼자 만을 불러서, 선술집에서 중학생・고교생 시절로 당했던걸 상세하게 사진 첨부로 이야기했다.
603: 무명씨@오픈 2015/03/31(화)09:03:53 ID:0nH
약혼자는 굉장히 놀라워했지만,
「사실은 식에서 스피치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려고 생각했었다」
고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사과했다.
하는 김에 약혼자에게 A가 비밀로 했던 것(과거에 유산시킨 경험, 빚 있음.)을 가르쳐 주었다.
당연하지만 약혼은 파기.
약혼자가 직장에서도 이 일을 이야기했다고 하며, A는 지내기 어렵게 되어 회사를 그만두어 버렸다.
울면서 A에게 전화로
「너 친구잖아! 어째서 이제 와서 그런걸 파내는 거야!」
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평생 용서할 리가 없지」
라고 말해 두었다.
지금은 칸사이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프리터를 하고 있는 A.
A에게 중요한 사람이 생기는 한 수다 떨 수 있는 상대와 거리가 늘어나므로, 최근은 자신의 즐거움이 되어 있습니다.
반 정도는 페이크입니다만 대체로 진짜 이야기입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이 이야기는 성별을 반대로 만든 페이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더군요.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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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집단괴롭힘
【2ch 막장】초등학교 때 친구였던 A가, 중학교 때부터 주도하여 나를 괴롭히다가 고등학교 때 그쳤다. 나중에 A가 약혼자를 소개해주었을 때, 약혼자에게 A의 과거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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