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무명씨@오픈 2015/05/04(월)19:23:23 ID:1z0
성희롱 해오는 상사가 있었다.
거기에 결원이 생겼다 해서, 내가 특별지명 받았으므로 이동.
일하고 있으면 살그머니 뒤에서 머리카락을 킁카킁카 해온다.
→일부러 뒤돌아 보면서 명치에 팔꿈치 힘껏 날린다.
사무용 PC에 에로한 월페이퍼를 붙여놓는다.
→불끈불끈한 보디 빌더 사진으로 바꿈.
다른 부서와 합동 회식에서 곁에서 술 따르기 강요, 허리에 손을 두른다.
→왠지 무심코 손에 들고 있는 술이 아니라 뜨거운 차를 고간에 엎지른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었지만 다른 부서에서 소문이 나서, 상사도 눈에 띄는 일은 삼가하게 되었다.
덧붙여, 상사와 나 외에는 장기휴직중인 사람이 있을 뿐인 부서였다.
「부인(의 얼굴)이 귀와(鬼瓦,※귀면와)라서~ 설 것도 서지 않아」
→나의 책상 포토 프레임에 부인의 업 사진을 짜넣었더니, 자리 비웠을 때 상사의 고함 소리가 들렸다.
사무용 의자에서 기분 나쁜 아우라가 나오고 있다.
→돌아가기 전에 앉은 부분에 캡사이신을 스프레이 해두니까, 상사가 다음날 아침부터 조퇴하고 2일 정도 쉬었다(의자는 낡았기 때문에 폐기).
「오늘 밤 한가해~ 몸을 주체 못하겠어~」
→별거중이던 부인에게 상사의 주소로 그러한 취지를 메일을 보내 드린다.
출장 선물로 섹시()한 속옷을 선물 받았다.
→별거중이던 부인에게 상사 명의로 보내 드린다.
상사가 자리에서 하아하아 하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슬슬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상사의 자리를 뒤쪽 위에서 찍은 비디오 영상과 합쳐서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서 제출.
결과, 상사는 일단은 장기 휴직하게 되어, 부서는 해체.
별거중이던 부인도 돌아온 모양(상사의 상사 이야기).
덧붙여서 별거 이유는, 부인이 요구해오는데 응하지 않아서 부인이 친정에 돌아갔던 것 같다(이것은 소문).
상사는 아주 기뻐하며 폭주하고 미팅 세팅 시켰는데 부하(남자)가 그만둬서, 나에게 말이 돌아왔다고 한다(다른 부서 이야기).
수수한 얼굴에 수수한 머리카락인 나라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했을까.
그 뒤, 어떻게든 원래 부서에 돌아갔고 일년 지났으므로 기념으로 씀.
あなたの職場であった困ったこと・困った同僚や上司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586329/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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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성희롱 해오는 상사가 있었다. 거기에 결원이 생겼다 해서, 내가 특별지명 받았으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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