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무명씨@오픈 2015/05/10(일)22:03:51 ID:TIE
전처가 바람을 피우고, 간통남의 아내에게 가르쳐주니까 간통남이 자살한 것.
더욱 더 나는 간통남의 아내에게 감사를 받고, 간통남 아내가 동석해있던 전처에게
「너는 언제 죽을 거야? 절대로 도망가지 못하니까」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있었던 것.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 생사에 관련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얼마동안 잠을 못잣다.
217: 무명씨@오픈 2015/05/10(일)22:05:51 ID:26g
>>216
나쁘지 않아
나쁜 것은 바람핀 두 명
218: 무명씨@오픈 2015/05/10(일)22:09:36 ID:fuL
>>216
너는 나쁘지 않다
219: 무명씨@오픈 2015/05/10(일)22:33:48 ID:TIE
떙스.
죄악감은 없지만 지독한 결과에 겁먹었다.
나도 「아내와 간통남 때려죽인다」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던 때도 있었지만, 역시 실제로 죽어버릴 줄은.
자살이라든가 도게자라니, 바라지도 않았는데 들이대오는 쪽에는 폭력이 될 거라고 생각해.
220: 무명씨@오픈 2015/05/11(월)00:36:27 ID:0xY
마음대로 간통남이 되고 마음대로 죽었을 뿐이다, 신경 쓰지마.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8950529/
2015년 6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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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불륜
【2ch 막장】전처가 바람을 피우고, 간통남의 아내에게 가르쳐주니까 간통남이 자살, 간통남의 아내는 전처에게 웃으면서 「너는 언제 죽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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