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던 곳에서, 아르바이트 제복 같은 영(霊)이 시야 구석 쪽을 지나갔다.
나의 담당은 그 날 바빠서,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일로 돌아갔다.
아르바이트에서 죽은 사람도 없을 것이고, 소문도 듣지 않았고.
휴식 시간에 무엇인가 주위가 소란스럽다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라고 물어 보았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병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그만둔 사람이 있었는데, 낫게 되면 또 돌아올 생각이었다고 하지만,
그 사람이 죽었다고.
깜짝 놀랐어.
일부러 제복 입은 차림으로 오다니, 아직 아르바이트 멤버라는 생각이었던 걸까.
밝고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으니까, 점장에게 인사라도 하러 왔을 것이다.
「돌아오면 너도 잘 대해줬을 텐데,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고 점장에게 들었지만・・・조금 전 만났습니다 라고는 말하지 못함.
心霊体験したことあるやつ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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