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4학년이나, 5학년 때.
나는 여자 그룹에 익숙하지 못해서, 한마리 늑대였다.
그래서 괴롭힘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커다란 여자 그룹에서는
「건방져」
「머리 숙이면, 우리 그룹에 넣어 준다」
라는 공격을 받고 있었다.
그걸 같은 클래스의 어느 수수한 남자(이하, 수수남)가,
『이녀석이라면, 나라도 할 수 있다! 괴롭힐 수 있다!』
라고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왠지 갑자기 폭주해서, 나를 공격해 왔다.
수수남 「어이, ○○(나의 이름)~」
(나의 어깨를 갑자기 밀쳤다)
나 「아파! 뭐하는 거야」
(확 밀쳐줬다)
수수남 「우와! 너 건방지다 ○○주제에!」
나 「누구야 너?」
수수남 「누구냐니 뭐야! 누구냐니!」
나 「아니, 너가 뭐야」
나는 조금 이상한 아이로, 흥미가 없고, 관련이 없는 사람의 이름은 클래스메이트라도 기억하지 않는다.
수수남 「저기저기~, △△(그룹의 리더)~~! ○○이 건방진데 말이야~」
리더 「에! 뭐야, 갑자기!」
수수남 「아니, ○○이 말야~건방져서~~」
리더 「갑자기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지마!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수수남 「에…」
나 「나도 이자식 몰라」
리더 「기분 나빠!!」
나 「그러니까, 너 누구?」
리더 「정말, 가까이 오지마! 기분 나빠!!」
나 「아, 역시 이름 말하지 않아도 좋아, 어차피 기억하지 않을거고」
수수남 「……」
수수남은 이 이후, 폭주하는 일 없이, 더욱 수수한 남자가 되었다.
중학교에서 다시 한번, 같은 클래스가 되었지만, 이미 있는지 없는지 조차, 잘 알 수 없는 남자가 되었다.
그리고 역시 나는 녀석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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