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괴롭힘을 받고, 몰릴 때가지 몰렸을 때 무엇인가가 끊어져서 상대를 때려 버린 것.
상대는 한쪽 눈 안구 파열하여 실명했다든가 하지 않았든가 하는데, 더이상 학교에 오지 않게 되었다.
뒤의 로커가 꾸깃꾸깃해지고, 나 자신도 양손 주먹이 금이 간 데다가 2주일 정도 양손 발목에 근육통이 걸렸다.
게다가 앞뒤의 기억이 없다.
정신차려보니 선생님 둘이서 나를 누르고 있었다.
(한 명은 나의 펀치를 받고 턱이 빠졌다고 들었다.)
중학교 졸업까지 몇개월이었기 때문에 이사하지 못하고 열심히 다녔지만, 종기에 손댄다고 할까, 무서운 것을 대하는 것처럼 완전히 피해다녔다.
사과하러 그 아이의 집에 가도 경찰을 부르곤 했다.
정신과에 부모님이 데려가니 해리성 동일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고등학교에서는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어떻게 결혼했지만,
동거하고 구박을 받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일단 얌전한 아내로서 지내고 있는데.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544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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