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범죄 피해를 당했는데, 그것을 알게 된 예전 동급생이 SNS에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697: 무명씨@오픈 2015/07/19(일)11:53:13 ID:S7y
몇년전, 어떤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
변호사와 상담한 결과, 가벼운 죄밖에 물을 수 없는 피해신고는 철회하고 죄상을 단단히 조사하여 고소하기로 했다.

그것을 노망난 할머니가 이웃 사람에게 말해 버리고, 그 아들 A(예전 동급생)가
「피해신고를 철회하고 울면서 단념ㅋ 역시 여자는 바보ㅋ」
하고 SNS에 뿌리고 다녔다.

게다가 나의 실명있음.
범죄 내용은 유언비어 썪어서 대충 바꿔버리고,
「자업자득ㅋ방범의식전무ㅋ」
「어째서 철회하는 거야 치킨ㅋ 약한 놈은 짓밟힐 뿐ㅋ」
하고 성대하게 비웃어댔다.
상기와 같이, 피해신고는 어디까지나 「일부」를 철회했을 뿐인데, 큰소리를 쳐댔다.




698: 무명씨@오픈 2015/07/19(일)11:53:27 ID:S7y
그 날부터 전화는 걸려오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왜그러는데?」 「괜찮아요?」
라는 말을 마구 들었어요.
그 가운데서는 A에게 동조해서 설교해 오는 놈도 여러명 있었다.
이쪽은 질문받아도
「변호사에 일임 하고 있으니까」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도망쳐 다니고 있으니까 A가 에스컬레이트하여,
「묵묵히 도망치는 것은 상당히 뒤가 검을 거야ㅋ」
「실은 헛소리였던거 아냐ㅋ」
「관심병녀 자작 연출 떳다 이거」
하고 SNS에서 마구 써댔으니까, 소란이 전혀 침정화 하지 않았다.

악질로서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민사로서 고소하기로 하여, 그 취지를 먼저 A부모에게 통지했다.
「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다」
그것 만으로도 A부모는 놀라 버려서, 대패닉.
A는
「이 정도로ㅋ」
라고 코웃음 치고 있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일, 명백하게 실명을 내놓고 있는 것 등으로 보아 악질이다」
라고 변호사에 설명되고, 모친이 울어버리고 창백해져 갔다.

그 뒤
「기사는 지웠으니까 소장을 철회해주세요」
하고 부모님과 도게자하러 왔지만,
「철회하는 것은 바보가 하는 짓이라고 하니까」
라고 말하니까 소리 높여서 울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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