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마더콘 기질이 있는걸 알고 헤어졌다. 데이트 하는 날 흠뻑 젖어서 나타나더니 「오늘, 아침, 엄마가 우산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우산을 잊고와서 젖었다」

16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6:29:22.23 ID:OUXy5BjF.net
마더콘 기질이 있는 것을 깨닫고 스레타이틀(백년의 사랑도 식은 순간!).

강수 확률이 꽤 높은 날에 데이트 했지만,
어째서 인지 흠뻑 젖어서 약속 장소에 왔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오늘, 아침, 엄마가 우산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우산을 잊고와서 젖었다」
진심으로 모친에게 분노를 나타내고 있었다.

게다가 우산을 사지 않았던 이유를 물어보니까
「우산을 확인하지 않았으니까 우산을 잊었으니까
엄마에게 우산값을 달라고 말하면 주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사지 않았다」
라고 까지 말했다.

결국, 자신이 잊어버린 거잖아, 라는 것을 오블랏으로 싸서 전해주니까
「엄마는 전업주부니까, 이런 것을 확인하는 것은 당연!」
하고 반론해왔다.

백보양보해서 전업주부의 일 가운데 우산의 확인이 들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해줄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까지고,
사회인 3년째인 너는 아웃이라고 생각해서 헤어졌어.







16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7:16:08.34 ID:y2+6/xa8.net
마지막에 놀랍게도 사회인!!ㅋ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었어? 점착 할 것 같다

170: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7:31:44.50 ID:OUXy5BjF.net
조금 점착 되었지만
「엄마가 너를 전부터 변변치 않은 여자라고 말했다. 이번에, 그것을 잘 알았다」
이렇게 말하고, 결과적으로 남자친구의 엄마 덕분에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었습니다.

17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8:25:54.14 ID:y2+6/xa8.net
헤어질 때까지 엄마ㅋㅋㅋ
168에게 멋진 남자친구가 생기는 저주를 걸어주지

17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8:33:20.51 ID:gn/UjcjP.net
엄마 너무 GJ이야ㅋㅋㅋ


引用元: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178年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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