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정도, 밤 22시 쯤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없는 논길을 조깅 하고 있다보니까,
초등학생만한 여자 아이가 뒤에서 달려서 따라왔던 적이 있었지~. 200m 정도 따라 왔다.
포장 도로에 꺽어진 곳에 과자나 봉제 인형이 공양되어 있었기 때문에 설마라고는 생각했지만, 일단 코스 바꾸었다.
또 1년 반 전 쯤에 또 밤에 공원의 옆을 조깅 하고 있으니까,
남자가 우뚝 서있었는데, 한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서있었다. 링에 나오는 저주의 비디오같은 느낌.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는 방향을 보니까, 차도 지나갈 수 없을 듯한 교차점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 앞에는 늪.
뭐가 있는지 무서워, 그 교차점은 지나지 않고 U턴 했다.
또 반년전에 신차를 샀던 바로 참이었지만, 길들이고 싶어서 밤이 되고 나서 산길을 혼자서 차로 지나다 보니까,
정상 부근의 코너에서 지장보살이 서있었지만, 목이 뚝 하니 떨어져서 길로 굴러 왔다.
무심코 급브레이크를 했기 때문에 부딪치지 않았지만, 전력으로 백해서 되돌렸다.
정말 이런 경험뿐
★☆喪女が語る!心霊現象、超常体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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