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직장에서 치근치근 덤벼대는 상사조차 아닌 아저씨가 있었다.
말꼬리를 잡고 치근치근, 순서가 잘못됐다고 말하며 치근치근.
상사에게
「견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고 클레임 했지만, 상사도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하고 다루기가 곤란한 듯 하다.
이 상사, 심약하고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캐릭터니까 방치하고 있으니, 쓸데없이 건방지게 되서 치근치근.
요전날, 이 아저씨 퇴직하게 되었다.
상사, 조례에서
「(나)씨, 이번 송별회에서 간사 부탁드릴게요.」
나 즉시 큰 목소리로
「농담이죠?」
한순간 얼어붙었지만, 모두 아무 말하지 않고 슬쩍 일하러 돌아가서,
아무도 간사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송별회는 없는게 됐다.
457: 무명씨@오픈 2015/05/24(일)10:41:13 ID:dPo
>>456
GJ!
그 뒤의 아저씨의 모습을 알고 싶다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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