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7/31(일) 01:36:51.56 ID:eArTMlU10
이것은 내가 실제 본 이야기.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지만, 평일 밤, 남녀 두 명씩의 사인조를 들여보냈다.
드링크 주문을 받았는데, 상당히 무뚝뚝한 태도라서 화가 나서,
어떤 놈들이지 생각하고 문득 카메라를 보자,
방에는 네 명은 커녕, 소파에 꽉꽉 여덟 명 정도 있다.
그러나, 드링크를 옮기러 방에 가자, 확실히 네 명 밖에 없다.
돌아와서 카메라를 보자, 역시 여덟 명이 찍혀 있다.
아아, 이것은 안되겠다고 생각했지만,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있으니까,
다른 네 명은 전원 여성으로, 얼굴의 방향으로 보아, 1명의 남자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다.
결국, 계산 때도 네 명 뿐.
방의 사용중, 다른 네 명은 쭉 찍히고 있었다.
그런 일은 그 한 번 뿐이었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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