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 목요일

【2ch 괴담】『매일 같이 아이를 혼내는 목소리가 들렸다』

697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11/25 00:40
이전, 근처 맨션에서, 엄청나게 히스테릭한 모친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 우울했다.
매일 같이 무슨 일로 화내고, 꺄악 꺄악 외치고 있다.
아이가 나쁜짓(?)을 하고 그것을 비난하기 위하여 고함치고, 사과해라!고 절규,
아마 사과했다고 생각되는 뒤에, 「들리지 않아, 더 제대로 사과해」라고 고함치고,
다시 사과했다고 생각되는 다음은 「그럼 무엇이 나빴는지 알고서 사과하고 있는 거야」라고 트집잡고,
분노가 피크가 되자, 절규에 더해서 테이블(?)을 꽝꽝.
그리고, 또 원점으로 되돌아 간다…는 느낌으로, 심할 때는 1시간 가까이 절규가….

경찰에 통보해야할 것인가…하지만, 우리에서조차 이렇게 들리니까, 같은 맨션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라든가,
1개월 가까이 고민했다.
그리고, 뜻을 굳히고 통보해 본 결과, 혼나는 아이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더욱 우울.
마음을 병든 여성(당연히 이웃에는 유명)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아이 상대로 히스테릭하게 화내고 있을 뿐이었다….゚・(ノД‘)・゚・。

精神的に怖い話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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