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 가운데 모친이 부친에게 탁란해서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가짜 아버지는 자산가로 고수익, 친아버지는 꽃미남이었다고 하는데….

32. 무명씨 2015년 09월 27일18:39 ID:i0lLuQdm0
「딸을 잘 부탁합니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여기라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투하합니다.


나의 옛 친구(이하 A코)는, 모친(이하 A어머니)이 부친(이하 가짜 아버지)에게 탁란해서 태어난 아이.
A어머니는 미인, 가짜 아버지는 나이든 기운없고 초라한 맥없는 사람(사진으로 보았다).
그리고 A코의 친아버지는 꽃미남(イケメン)이었다고 한다(A코 이야기, 나는 본 적 없다).

가짜 아버지는 자산가에 태어나서 자신도 고수익이었다고 하며, A어머니는 거기에 끌려서 가짜 아버지와 결혼했다고 한다.
곧바로 아이(A코)가 태어났지만, 가짜 아버지는 귀여운 A코를 엄청 사랑.
물론 A코는 먼저 쓴 것처럼 탁란아.
미남과 미녀라고 아이도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A코의 경우는 굉장히 잘 브랜드 된 듯 해서 반짝반짝 눈부실 정도로 귀여웠다.
하지만 A어머니는 꽃미남과 불륜 관계 계속하고 그것이 들켜 이혼 위기.
그 때, 가짜 아버지에게 탁란한 것도 발각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가짜 아버지는 A코가 귀여워서 A어머니와 혼인 계속.
A어머니는 A코를 방패에 당당하게 꽃미남과 만났다(때로는 A코를 데리고 가기도 했다고 한다).
가짜 아버지와 A어머니의 관계는 차가워졌지만, 어느쪽도 A코를 귀여워했다고 한다.

33. 무명씨 2015년 09월 27일18:41 ID:i0lLuQdm0
그런데 나는 A코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이웃이라고 하면 이웃)이었지만, 그녀는 성에 분방한 아이였다(고학년 때부터 현저).
여러가지 무용전이라고 할까 쓸데없는 이야기는 있지만, 내가 피해를 받은 것만 쓰면,
고등학교 때 나의 남자친구와 육체 관계를 가졌다.
쌍방의 변명은 엇갈렸지만,
「A코가 육박해왔기 때문에 그만」
라든가
「나(A코)의 소문 들은 것처럼 『(나)가 해주지 않으니까 해줘』라고 강요해왔어」
라든가.
하지만, 나는 어느 쪽이든 어느 쪽과도 관계를 끊기로 했다.

어째서 A코가 그렇게 되었냐고 하면,
「(가짜 아버지)가 손을 대었으니까」
라고 말했다.
처음은 농담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A코도 여러모로 이상한게 있어서, 나중이 되서야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그러고보면 탁란・가짜 아버지≠부친을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는 묻지 않았다, 아니 기억나지 않는다.)

게다가
「(친아버지 꽃미남)과도 육체 관계를 가졌다」
라고도 말했다.
「(A어머니)에 비밀로 몰래 만나서 유혹하니까 훌렁 떨어졌다」
라고 말했다.
「그런 이야기는 솔직히 듣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니까
「알았다」
라는 말을 들었지.

34. 무명씨 2015년 09월 27일18:44 ID:i0lLuQdm0
그 다음은 남자친구 건으로 절연했기 때문에, A코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꽃미남은 친딸과 관계를 가진 것을 고민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자살.
A어머니는 A코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고 이혼 당해서 추방.
가짜 아버지는 A코와 살았지만, 어느 날 A코가 갑자기 집을 나가서 행방불명.
지금은 집에 연로한 가짜 아버지가 독신 생활 하고 있다고 한다.
(자살과 이혼과 행방불명은 일단 사실, 자살 이유나 폭력은 소문 레벨로 들은 이야기.)

이제 와서 이런 말을 쓴 것은, 인과응보다- 라고 생각한 것과 남자친구와 잣던 A코에 대한 뒤늦은 쁘띠 보복이라고 생각.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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