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친척집에 부모 누나 남동생 사인가족이 있었다. 남동생 혼자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멸시당했다. 어느날 누나의 속옷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격노한 남동생이….

27: 무명씨@오픈 2015/09/04(금)12:37:58 ID:jLC
친척으로 부모 누나 남동생 사인가족이 있었다.
좋든 나쁘든 믿음이 격렬하고 액티브한 일가였지만,
남동생은 혼자만 조용하고 소극적이라,
어릴 적부터 언제나 그것을 가족에게 멸시당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상당히 스트레스였던 것일까.

남동생이 고교생 때 어느 날,
누나의 속옷이 도둑맞고 그것이 남동생의 짓으로 여겨졌다.
남동생이 울면서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해도 가족이 함께 거짓말쟁이라고 꾸짖고 꾸짖는다,
방을 뒤집어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도
「어디에 숨겼어」
고 마구 또 꾸짖었어.
이 떄 남동생의 얼굴은 정말로 새까맣고 당장 죽을 것 같았다.

얼마 지나서 근처에 사는 거주자가 범인으로 잡히고 누나의 속옷도 압수되었지만,
체면을 걱정한 건지 아무도 남동생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의심당하는 생활태도를 가진 너가 나쁘다」
하고 해버렸으니까, 마침내 남동생이 격노했다.

부친도 모친도 누나도 앞니 전부 없어질 정도로 맞고 병원행.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다년간 원한이 폭발했는지 남동생은 가족을 노예화.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때린다, 들어도 때리는 완전한 폭군이 되어, 가족의 돈벌이를 전부 지갑에 넣고 놀고 다니게 된다.
한 번 강경하게 우리 아버지가 주의하러 갔지만 코 부러져서 돌아오고, 그 이래 친척이라도 언터쳐블.
부친이 죽은 지금도, 어머니는 파트, 누나는 일과 부업인 풍속일로 번 돈을 전부 남동생에게 빨아먹히고 있다.

어째서 두 명이 남동생에게 도망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세 명 모두 죽은 사람같은 아우라 나오고 있어서 절대로 가까이 가지 않는다.
할 수 있다면 관혼상제에도 나오면 않았으면 좋겠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136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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