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애인에게 피서지에 있는 숙부의 별장에 간다고 전하니까,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다. 도착해서는 숙부 부부를 보고 「어째서 그 사람들도 함께 있어?」

648: 무명씨@오픈 2015/08/21(금)18:29:33 ID:5Ue
숙부 부부가 놀러 오지 않을겠냐고 권유해왔으므로 모 피서지에 있는 숙부의 별장에 간다고 애인에게 전하니까,
「나도 가고 싶다!」
라고 말하니까 숙부의 승낙을 받아서 둘이서 놀러 갔다.

여러모로 준비를 하고 맞이해준 숙부 부부를 보자 마자 그녀는
「에?」
이러는 얼굴을 하고,
「어째서 그 사람들도 함께 있어?」
하고 영문을 모르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숙부 부부의 별장에 실례했으니까, 숙부 부부가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
하고 내가 말하니까,
「나도 있으니까 분위기를 읽겠죠, 보통은!」
하고 되려 분노.
말다툼이 벌어져 버려서, 숙모가 중재하러 들어와 줬지만, 그녀는 숙모를 향해서
「2명의 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네요!그렇다고 알고 있으면 오지 않았는데!」
하고 히스테리 부리며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식었다.

이젠 혐오감 밖에 없었으니까, 차에 밀어넣고 가까운 역에 교통비로 2만 정도 주고 그녀의 짐과 함께 두고 와버렸다.
그리고 연락을 하지 않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2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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