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9일 수요일

【2ch 막장】부모가 싸움할 때, 왠지 모르게 밸런스 감각으로 아버지를 편들었더니, 이혼한 어머니가 두고갔을 때가 수라장.

903: 무명씨@오픈 2015/09/05(토)19:35:50 ID:???
부모가 싸움할 때, 왠지 모르게 아버지를 편들었더니, 이혼한 어머니가 두고갔을 때가 수라장.

어째서 아버지를 편들었냐고 하면,
다른 남매가 엄마 편이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밸런스 감각?으로 아버지를 편들었을 뿐으로 별로 깊은 의미는 없었다.
부모가 진심으로 이혼할거라고는 설마 생각하지 않았고.




그랬더니 고교 1학년 때, 이혼 이야기가 되고
「설마」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반년 정도로 성립.

아버지는 장남인 형을 바랬던 같지만, 형은 본인과 엄마의 희망으로 엄마에게.
나는 자동적으로 아버지 쪽에 갔지만, 일 있을 때 마다
「네가 아니라 형을 바랬다」
고 투덜투덜 말을 들었어.
자신의 세상살이가 서투르다고 실감했다.
이혼해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인연은 끊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 쪽은 시원시럽게 도망치고, 무르게 노호홍 하고 살아 있던 자신을 반성했다.

여동생이 결혼했다고 소문으로 듣고, 울었어요ㅋ
전화 한 통도 주지 않는건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6871892/


음. 말하지 않은 뭔가가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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