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올해 설날은 임신 4개월이라 신중을 기해서 남편 친가에는 가지 않기로 했는데, 남편의 외삼촌이 전화를 걸어와서는….

257: 무명씨@오픈 2015/01/18(일)15:05:07 ID:yv8

올해 설날은, 내가 임신 4개월이므로 신중을 기하여,
남편의 친가에는 얼굴을 내밀지 않았지만,
원인은 모르는데 남편과 서로 아주 싫어하고 있는
남편의 외삼촌(남편의 어머니의 남동생)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설날에 얼굴도 보여주지 않은 쓰레기 나와」하고 말했으므로
「그 쓰레기가 고교생이었을 때, 이유도 없이 때리려고 덤벼들었다가
반격당해서 3개월 입원했던 쓰레기 미만 패배견(負け犬)이 무슨 용무?」
라고 되물어봤다
덧붙여서 그 건에서 패배견은
「저녀석이 나에게 반격한 것이 나쁘다」
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재판소에서도 남편의 정당방위는 인정받았다









그것은 어째든, 사실을 들은 남편 외삼촌은 성을내면서
「나이 먹을 만큼 먹고 부모에게 손자 얼굴도 보여주지 않는 변변찮은 놈 대신에
너를 임신시켜 주는 용무다! 냉큼 옷벗고서 집까지 와라!」
는 잠꼬대를 지껄이고 있었다
기가 막힌 내가
「그러니까, 내가 임신중이니까 설날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이 대머리」
하고 이쪽의 사정도 저쪽의 사정도 더하고 빼지 않고 사실을 전하니까,
전화의 저 편에서 대머리가 화내기 시작했다
시어머니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 상대해줄 이유는 없으니까
떠드는 대머리를 무시하고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그 일을 전하고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캐물어보니까
「우리를 만나고 싶지 않아서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라는 거야
「너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는 태교에 나쁘기 때문에, 태어나도 만나게 하지 않곘어—」
라고 단언해주니까
시어머니가 대머리 데리고 우리집까지 온다는 연락이 왔으므로,
우리 아버지(동거)가
「거짓말쟁이와 대머리가 옮으면 나쁘니까 우리집에 오지마라」
고 꾸짖어 주었다





義実家にしかスカッとするDQN返しinOpen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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