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친구는 연년생으로 낳은 남매를 질투해서 경쟁하게 부추기고 기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고교생이 되자 아이들에게 완전 무시를 당하게 되서….

258: 무명씨@오픈 2015/02/22(일)10:53:47 ID:Dyy

임신 결혼한 친구
남자 아이가 태어난 뒤, 연년생으로 여자 아이도 태어났다
집이 가깝기도 해서, 자주 아이들과 함께 친구와 만나고 있었지만
그녀가 아이에게 접하는 방법이 이상했다
남매를 경쟁하게 하고, 질투를 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신을 놓고 다투는 것을 기뻐하는 느낌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똑같이
오빠에 대해서는 여동생을 칭찬하고, 너는 오빠인 주제에…하고 화낸다
여동생에 대해서는 오빠를 칭찬하고, 오빠는 잘하는데, 어째서 너는…하고 화낸다
본인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칭찬하지 않는다

나도 다른 친구도, 그녀에게 주의했지만
친구는 「하아, 무슨 말하는 거야」하고 화내며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다.
실제로, 서로 경쟁하고 있었던 남매는 우수했고.
반대로 친구로부터 우리 쪽이 비웃음 당하고, 설교당해서,
그것 만큼이 원인이 아니지만, 소원하게 되었다.





259: 258 2015/02/22(일)11:01:40 ID:Dyy

나는 이사했기도 해서, 그 친구와는 소식불통이 되었지만
최근, SNS를 통해서
저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이 오게 되었다

고교생이 된 아이들로부터
집에서 완전하게 무시당하게 되서, 우울해져버렸다
어째서?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를 좋아했는데!!!
주위에 상담해도 무시당한다
어떻게 하면 좋지

라더라.
이제 와서~ 라고 생각하는 것과
지금도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에 기가 막혔어





260: 무명씨@오픈 2015/02/22(일)12:11:46 ID:rO5

갱년기 수고 라고 답장하면 어떨까





269: 무명씨@오픈 2015/02/22(일)14:30:57 ID:Dyy

258이지만>>260

같은 나이니까 갱년기 말하면 부메랑…

떨떠름 하니까 무슨 말해주고 싶은데
방치가 제일일까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32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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