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2ch 괴담】『좀비?』

4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8(日) 11:31:03.59 ID:lwEB8D2d0
고교생 때 이야기이지만, 밤에 갑자기 깨어났다.
그랬더니 침대 머리맡에서,
더부룩한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숨겨진 여자 같은 녀석이, 양손을 좀비 같이 전에 쑥 내밀면서 비틀비틀 걸어 왔다.
너무나 무서워서 몸의 근육이 경직되서 숨도 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잘 보니까 잠에 취한 언니가 2단 침대에 올라가려고, 사다리를 손으로 더듬어서 찾고 있을 뿐이었다.
뭐, 진짜가 아니라 잘됐어요.

お前らの実際に体験した怖い話聞か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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